스타필드도 베↗스다도 싫어하긴 하지만 거기서 겨우 3인칭 뭘로 불릴꺼냔 선택지 하나가지고
발작하고 지럴떠는 영상보고 저새끼들 그냥 무뇌충에 상종할 작자들 아니구나 싶더라
씹덕물이나 떡인지 같은것도 백합 전개로 가던 bl으로 가던 일반적인 남녀물로 가던
취향 취급 정도로 가거나 하는거랑 비교하면 이새끼들은 걍 뇌가 쳐막혔구나 싶음
마침 방금 본 쩡이 ts물인데 남자사람 친구에게 ㄱㄱ 당한 후에 여자사람 친구와 레즈ㅅㅅ 하고 이어지는 전개인거 보고
생각나더라
문제는 그런 서양의 빡대가리 반 PC주의를 pc 대항마랍시고 가져오는 빡대가리들도 있단거지만..
똥양인 입장에서 피시 응원하는게 맞겠다만 걔들 피시 강요는 역하긴해 베일가드 같은거
피시 강요는 강요 이전에 걍 못만든게 크게 느껴지는것도 있지만 겨우 그렇단 이유로 걍 총들고 사고치는 애새끼들 올타구나 하는 꼬라진 더 아니라 봄
피시 강요하는 사람이 피시 진영을 대변할 수 없듯이 니가 말하는 사람들도 반피시를 대변할 순 없겠지.
반 피시를 대변할수 없다곤 하지만 반 피시는 그렇다고 해서 pc란게 원래 의미로는 올바른것이란 용어에서 온건데 그 올바른것에 대한 반항밖에 없는 진영에 뭘 기대하고 어떤게 나올지 기대도 안된단거임 어떤 머저리들이 자신이 정의파라고 이름 붙였단 이유로 그럼 우리는 악, 반 정의다 하는 애들에게 뭘 기대 할수 있겠냐 이거임 결과적으론 차별 옹호당 같은 부류로 빠지는 꼴밖에 볼수가 없고 실제로 그렇다는 이야기임 그렇다고 반 pc란 애들이 인간에 대한 올바른 정의나 선을 택하기보단 걍 pc에 반발과 빼애액 말고는 아무 비전을 꺼낸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