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 욕심 다 있는 애들 복각일정이 다 겹쳐버림 일단 클로린드, 아를레키노를 포기하기로 아를레키노는 애정 자체는 높지만 무기가 본인 취향이 아닌지라 돌파 자체는 욕심은 있는데 이 아쉬움이 커서 참기로 함 클로린드 자체는 2돌까지 해보고는 싶은데... 최애가 타르탈리아라서 나머지 2명을 포기하기로 함
너 얼음 여왕이야?
너 얼음 여왕이야?
냉동 부타야로 에염~
타탈은 신기하게 애정캐로잡힌사람이 많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