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통 작가가 걍 알아도 무시하는 경우 흔함. 작가는 고증성을 지키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나 학습자료 취재자가 아니라 재미를 주는 작품을 쓰는 직업임.
정말 멍청한 수준이면 모를까 환상을 파는 작품을 현실이라 생각한다면 고증성이고 나발이고 그리 믿는 쪽이 저능아인거임.
드라마와 현실이 다른 것은. 드라마 작가들이 해당 직업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
해당 직업을 가진 종사자들의 감수를 거쳐서 제대로 고증을 지키는 것도 있지만,
외부의 압력이나 시청률을 의식해서 불필요한 로맨스를 추가하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인 경우도 있지.
특히, 정신과 의사와 환자 같의 로맨스는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일부 드라마에서는 그 로맨스, 러브 라인을 위해 무리하게 집어 넣기도 한다지.
SNS 등에서 실제 정신과 의사들은 그런 로맨스들을 좀 빼야 한다고 글을 올리기도 해. 협회에서는 굉장히 금기하는 것이라고도 하고.
(과거에 실제로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그루밍해서 몹쓸 짓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고 하니.)
드라마하고 현실 구분 못하는 머저리들은 항상 있음ㅋㅋㅋ
팩트) 눈 뜨니 이 광경이면 ㄹㅇ 개ㅈ된 상황임.
드라마에서는 환자한명에 의사 수십명이 들러붙는데 실제면 님뒤졌다는 소립니다.
슬의생에선 의사가 파업 안 해
환자님 사일런트힐 보셨어요? 거기선 간호사가 쇠파이프로 사람을 패요
보통 작가가 걍 알아도 무시하는 경우 흔함. 작가는 고증성을 지키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나 학습자료 취재자가 아니라 재미를 주는 작품을 쓰는 직업임. 정말 멍청한 수준이면 모를까 환상을 파는 작품을 현실이라 생각한다면 고증성이고 나발이고 그리 믿는 쪽이 저능아인거임.
드라마하고 현실 구분 못하는 머저리들은 항상 있음ㅋㅋㅋ
드라마 악역들에게 욕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
거기 환자가 어떤병 걸렸는지는 기억안나나
드라마에서는 환자한명에 의사 수십명이 들러붙는데 실제면 님뒤졌다는 소립니다.
정의의 버섯돌
"하체는 어디있죠? "지금 가져오고 있어요"
슬의생에선 의사가 파업 안 해
슬의생은 진짜 현실에 1000명중 1명 있는 의사들을 한자리에 모아 놓은거라서..
드라마랑 영화랑 현실도 구분 못 하는 머저리
저 간호사 행성만한 귤을 삼킨 간호사자나!
왜 저러는 걸까, 그저 꼬장부리는 게 좋은 걸까?
진짜들은 자기들이 뭔짓을 한건지 인식을 못해
환자님 사일런트힐 보셨어요? 거기선 간호사가 쇠파이프로 사람을 패요
아 시발 드래곤볼에선 수련하면 날아다닐수도 있는데 왜 안 됨?
팩트) 눈 뜨니 이 광경이면 ㄹㅇ 개ㅈ된 상황임.
웃는이유: 와 이런데 살아 있어? 논문감인데??
당신의 인생은 이제 끝난거나 마찬가집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온몸이 뭉개졌나 ㄷㄷ
의사 미화 검사 미화하는 드라마 영화들 따위 없어져야하는 이유
모래시계에선 저 검사가 저러지 않았다구욧!!!
의사가 이렇게 몰려왔다면 그건 간호사 한명이 오는것보다 백배는 더 무서운 상황인데
ㄹㅇ 의사들 대부분 자기들 분야가 있는데 저리 몰려온거면 니 몸뚱이가 제각각 문제를 일으켜 복합적으로 골 때리는 상황이다 잖아..
드라마에선 환자분처럼 똥된장 구분못하는 인간들이 제일먼저 고통스럽게 죽어가던데.
니도 미생처럼 사는거 아니잖아..
작성자는 게임을 하면 살인충동을 느껴서 범죄자가 된다는 주장을 하는 쪽을 지지하는 가치관을 가졌네. 어떤 대중문화 컨텐츠도 한 개인을 망치지 않음. 저런 사람은 병원 드라마를 보지 않았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깽판이나 갑질을 했을 사람일 뿐.
드라마와 현실이 다른 것은. 드라마 작가들이 해당 직업을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 해당 직업을 가진 종사자들의 감수를 거쳐서 제대로 고증을 지키는 것도 있지만, 외부의 압력이나 시청률을 의식해서 불필요한 로맨스를 추가하는 경우가 있어서 논란인 경우도 있지. 특히, 정신과 의사와 환자 같의 로맨스는 현실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일부 드라마에서는 그 로맨스, 러브 라인을 위해 무리하게 집어 넣기도 한다지. SNS 등에서 실제 정신과 의사들은 그런 로맨스들을 좀 빼야 한다고 글을 올리기도 해. 협회에서는 굉장히 금기하는 것이라고도 하고. (과거에 실제로 정신과 의사가 환자를 그루밍해서 몹쓸 짓을 저지른 사건이 있었다고 하니.)
이빨까는신지
보통 작가가 걍 알아도 무시하는 경우 흔함. 작가는 고증성을 지키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나 학습자료 취재자가 아니라 재미를 주는 작품을 쓰는 직업임. 정말 멍청한 수준이면 모를까 환상을 파는 작품을 현실이라 생각한다면 고증성이고 나발이고 그리 믿는 쪽이 저능아인거임.
그게 다 그런 저능아들 때문 아니겠어. 저 게시글도 그 저능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말이지.
그 논리면 게등위가 게임 조때로 검열하는것도 찬성해야하겠는데? 현실과 픽션을 구분못하는 인간이 비정상인거지 매체가 잘못됐다 주장은 걍 검열옹호랑 뭐가 다름
저렇게 정상인과 다른 생각과(뇌상태가 다른가?)마음이있는 사람은 잘못하면 적당히 쳐맞아봐야 아~ 사람이 무섭군아 잘못하면 안돼는군아 하면서 살텐데 아니 안바뀔수도있고
매일 체혈하며 수많은 정맥을 잡아온 간호사에게 체혈받기 vs 인턴 레지때 동맥체혈 위주로 해왔던 의사에게 '정맥'체혈받기 정말 후자를 택하는게 좋은 선택일까?
너도 드라마처럼 잘나가는 인생이 아니면서 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