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해볼심산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계약직으로 일해본적이 있었다
인생 첫 직장
일단 고졸의 신분으로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는데
당연히 고졸이라 정말 개졷소라고 할만한 직장에 들어간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이쁜 주임누나가 있었는데
개졷소라 그런지 맨날 야근에 시달려서 이쁘지만 인상이 ㅈㄴ 드러웠다
비록 고졸 계약직이지만 신입이 와도 일을 알려주기는 커녕 화만 내는것이다
그렇게 나는 OL패티쉬가생겼다
한때 나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일을 해볼심산으로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계약직으로 일해본적이 있었다
인생 첫 직장
일단 고졸의 신분으로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는데
당연히 고졸이라 정말 개졷소라고 할만한 직장에 들어간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이쁜 주임누나가 있었는데
개졷소라 그런지 맨날 야근에 시달려서 이쁘지만 인상이 ㅈㄴ 드러웠다
비록 고졸 계약직이지만 신입이 와도 일을 알려주기는 커녕 화만 내는것이다
그렇게 나는 OL패티쉬가생겼다
그냥 이쁘면 다 좋은거 아니냐?
m
아하 OL을 패는 취향이군요
그냥 이쁘면 다 좋은거 아니냐?
흠 아니야 나도 깐깐하다고 내 인생에서 패티쉬라고 할만한건 빈유 여X생 OL 이 세개밖에없어
그냥 가임기 여성이면 다 좋은거구만.
난 회사 돌싱 누님 농담 받아주다 오해 받았었다.
ol에 스타킹은 미친조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