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스트리트 파이터2 광풍이 불면서
다들 그거 즐기고 SNK 격겜 시리즈 나오면
또 다들 그거 즐기는등 마치 프로토스 칼라로 연결된것마냥
다들 한가지 게임에 몰입해서 즐겼는데
그것도 스타1 까지만 이어지고 이제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지다보니
다들 각자취향 찾아서 흩어진걸 생각하니 뭔가 그때 추억을
다시 느낄수는 없겠구나 싶어서 아쉽기도 하네 ㅋㅋㅋ
과거엔 스트리트 파이터2 광풍이 불면서
다들 그거 즐기고 SNK 격겜 시리즈 나오면
또 다들 그거 즐기는등 마치 프로토스 칼라로 연결된것마냥
다들 한가지 게임에 몰입해서 즐겼는데
그것도 스타1 까지만 이어지고 이제 게임이 홍수처럼 쏟아지다보니
다들 각자취향 찾아서 흩어진걸 생각하니 뭔가 그때 추억을
다시 느낄수는 없겠구나 싶어서 아쉽기도 하네 ㅋㅋㅋ
게임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컨텐츠가 파편화돼서 이제 한 세대가 어떤 컨텐츠를 공유하는 건 이제 보기 힘들어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