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안 나오면 사람과 어울릴 일이 없음. 대화하는 법을 까먹을까 봐 나옴.
2. 작은 시골교회라 강요도 없고 분위기도 푸근함.
3. 교회 나가면 엄마가 좋아하심(중요)
4. 엄마가 좋아함(중요해서 두번 씀)
ㅅㄲ 딱히 신앙심은 없는데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힐링하는 느낌도 있는 듯
1. 여기 안 나오면 사람과 어울릴 일이 없음. 대화하는 법을 까먹을까 봐 나옴.
2. 작은 시골교회라 강요도 없고 분위기도 푸근함.
3. 교회 나가면 엄마가 좋아하심(중요)
4. 엄마가 좋아함(중요해서 두번 씀)
ㅅㄲ 딱히 신앙심은 없는데
분위기가 평화로워서 힐링하는 느낌도 있는 듯
효도추
커뮤에선 좀 과하게 종교내려치기하는게있긴한데 이상한 사이비만 아님 만남의 장이기도하고 멘탈케어측면에서도 좋긴하지
사람과 어울릴일은 없지만 대화하는법을 까먹지 않을수 있다니 신기하군
2번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음. 가끔씩 탈교회했다는 썰 보면 2번에서 학을 뗀다는 얘기가 많던데
내친구도 정신적으로 넘 힘들었을때 교회에서 많이 힐링했음
효자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