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출신 유게이의 증언인데 관리자가 아무리 경고해도 "괜찮아 안죽어" "내 짬에 이런걸 해야돼?" 라면서 무시하고 흘려듣다가 결국 사고내는 나이 많은 노동자가 꽤 있다더라
아니 그냥 나이 안따지고 귀찮다고 안하는 새끼가 당함
노동자 탓으로 모는 게 회사 입장에선 가장 좋은 핑계지
짬이고 지랄이고 취사병이 경계근무서고 운전병이 짬만드는거 봤나,,, 지일은 지가 해야지.. 시벌..
현장 가보면 말 뒤지게 안듣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