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랑 이세계가 합쳐진 장르 어반판타지라는 장르가있긴한데 이거랑은 맛이 쪼금 다른 장르라고해야될까.... 마키시의 이웃들에 나온 설명을 빌리자면 크로스에이지?라고해야되나
융화 및 대입이 힘들거든 묘사적으로
그래서 잘 안보이는건가...
결코 쉽지는 않은 장르지
혈계전선 재밌긴했는데 뭔가 미국풍의 이국적인 주술회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