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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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테이션총대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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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딸이나 치련다
싼후우울증 ㅠㅠ
근데 친구한테 저런 감정 들기 시작하면 인생 우울할 듯
글쓴이도 딸쳐야 괸찮을텐데
누구나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지만 모두가 그럴수는 없는데 그나마 있는 소수의 그 자리도 인생 복불복인 현실에 우리가 할수있는건 딸뿐이라는 걸 짧게 설명하는 현자일 뿐이다
ㄷㄷ 가정폭력
용돈이 600을 벋으면 본인노력 없잔나. 저렇게 생각하는 사회니 다들 힘들지..
한탄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딸이나 치련다
악담곰
ㄷㄷ 가정폭력
싼후우울증 ㅠㅠ
글쓴이도 딸쳐야 괸찮을텐데
난 치고잇어 고마워
헉, 님 자신의 딸을 친다구요?
근데 친구한테 저런 감정 들기 시작하면 인생 우울할 듯
우울감의 원인 중 하나가 다른 사람과 비교한다는 거라던 말도 있죠…
딸바보
후.. 이거 보고 딸치러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딸치러감
아빠?
용돈이 600을 벋으면 본인노력 없잔나. 저렇게 생각하는 사회니 다들 힘들지..
누구나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지만 모두가 그럴수는 없는데 그나마 있는 소수의 그 자리도 인생 복불복인 현실에 우리가 할수있는건 딸뿐이라는 걸 짧게 설명하는 현자일 뿐이다
아무 의미 없다...
하 나도 치러 간다
그럼 본인이 아들한테 월 600용돈주는 부모 되면 되겠네
돈 많은... 맞지?
자본주의는 썩었다
진짜 저 인생이 있구나. 600 백수면 연봉 일억보다 많잖아.
사장 밑에서 아득바득 최저보다 좀 더 받고 일하는 나 그리고 나랑 동년배인데 서울에 10억대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사장 아들ㅋㅋ
이런 거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다지만 너무 세상이 말이 안 되는 거 같음 걘 그냥 사장 밑에서 태어난 거 밖에 차이가 없는데
그럼 어떡할까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 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거지. 그런 거 하나하나 따질 시간에 내가 더 열심히 해서 내 자식한테 한 푼이라도 더 물려줄 생각으로 일하는 게 훨씬 나음.
사실 이세상에선 모두가 평등해야한다는 니 생각이 말도 안되는건데?
세상이 점점 죽창을 부르고 있다...
만날때마다 돈자랑을 하고 본인이 버틸 수 없다면 빠르게 멀어지는게 답이겠지…
세상이 공평한 적이 없었는데 이상은 공평하길 바라지
공평하기를 바라는 자들을 위한 도구
친구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이 그만큼 노력을 했겠지 글쓴이 조상님의 노력이나 운이 부족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