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코스프레만 올림
일단 나
미스터 치르노
한 10살쯤 되어보이더라. 퍼리계의 미래가 밝다.
위키드 재미있었다.
이쪽은 네즈코가 누나였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안톤 형님
대 괴수 오구리돈
하..츄핑...
흑집사 시엘
망겜
게임 조차 되지 못한 것
오호홍 조와용
용과같이7 난바
인터넷 방송인 하우카우
차마 수염을 가릴 수 는 없었다
하늘이와 얼림이
원신 호두. 놀랍게도 먼저 사진 요청을 해주셨다!
뭔가를 뒤집어쓰는 코스프레의 장점은 자신감이 엄청나게 상승한다는 거시다!
아무튼 이번에도 즐거웠다. 앞으로도 요런 행사에는 종종 얼굴 비칠예정
오늘도 오지 않았음?
오늘은 안갔어..
어 그럼 내가 본 팬더는 누구지
퍼리조아에서 볼수잇을고가튼
하츄핑 무습다;;;
오 고수들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