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지를 몇개나 산건가...생각해도 다 재미있으니 된거지 뭐 ㅋ
개인적으로 대만족중인 도라대장 망토형 담요
재질보니 가격이 좀 센 이유가 납득되네. 지금도 덮어쓰고 글 쓰는데 따뜻하니 좋아
이상한 후드티나 입는 캐릭터 전문 부스의 현수막
정보를 너무 늦게 알아서 다른 굿즈는 못사고 이거라도 건져옴
개인적으로 공식 제외, 이치카를 제일 이쁘게 그리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작가님이 판매하시던 포스터.
무조건 구입 하고 사인까지 받고
유게이들이라면 대부분 알 듯한 그 분의 사인
사나에 / 치히로 버전 둘 다 귀여워 ㅋ
서울대 도쿄대 케엠브리지대의 백합력이 어느 정도일까 너무 궁금함. 이제 읽어 봐야지.
이번 서코도 재미있었다. 통장은 텅장이 되었지만 흑흑
도라대장 망토 부럽다. 나중에 통판예정 같은거 없으려나?
재고 남으면 보통 하던데. 기다려보기
그때까지 숨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