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과거부터 현재 미래의 마인드 백업은 말이 백업이지 실상은 인형들의 저승인 시온에서 영혼이 다시 강림하는 과정을 말하는거 아닐까?
시온 내부에 들어갔다 나온 페러티아 라던가, 댄들라이 혹은 현재 그로자 같이 말이야.
그리고, 인형들의 신이 생겨 버렸으니, 인형은 사실상 이 지구에서 인류를 대체할 새로운 만물의 영장이 탄생했다는 뜻 아님?
그로 인해 루니샤가 인간의멸망이 확정시킬려고 했는데, 저렇게되면 시키칸도 죽어야하므로...
자신의 영원한 동반자(예정)이자 사도 베드로 같은 역활로써 시키칸에서 인간에게 묵시룩을 줄것인가.
아니면 인형과 공존을 통해서 신세계를 열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소전2에서 애매모호하게 풀고.
역붕괴, 빵집이후의 후속작에 더 자세히 푸는거 같은데?
루니샤님을 찬양해라
기억은 잃어도 혼 비스므레한건 있다고 하니
인간 꼬라지보면 언제가 멸망하고 인형이 문명을 재건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