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바톤을 건네받는 후배들
제일 여리거나 존재감 없어보이던 애들이 존재감을 보이는 순간 (말 그대로 모두가 슈퍼스타)
가장 아이돌 활동에 부정적이고 으르렁거렸던 애들이 서로를 인정하는 모습
과하게 어필안해도 3기내내 은근히 부각시켜주는 커플링
청춘과 졸업 테마가 사기긴 하다
졸업
바톤을 건네받는 후배들
제일 여리거나 존재감 없어보이던 애들이 존재감을 보이는 순간 (말 그대로 모두가 슈퍼스타)
과하게 어필안해도 3기내내 은근히 부각시켜주는 커플링
청춘과 졸업 테마가 사기긴 하다
슬슬 볼까
2기에서 그렇게 어그로 끈거에 비하면 3기는 무난하게 잘이끌어서 끝냈음. 세탁도 잘 끝냈고.
아쉬운게 결승무대가 순수하게 노래와 라이브자체가 이쁘고 좋긴한데 이어지는 결과발표도 그렇고 임팩트는 좀 부족한거같기도
문제는 이제 리엘라 뒤 받을 그룹이 없다는게...아쿠아도 내년이면 끝이고 니지동도 2년내로 끝날 거 같고
각 그룹은 앞으로는 뭔가 당연한듯이 피날레 라이브 하는걸까 싶긴함 활동은 조금 줄이더라도 계속 해주기를 기대하지만
하스노소라가 있다고
럽라는 사실 끝은 없이 계속 신 프로젝트가 이어져가니깐 하스도 잘되어가고있고
이제 남은건 슈장판!
빨리 내놔
2명으로 시작된 그룹이 11명이 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함께 해서 더 감동이였어. 좋아하는것을 멈춰선 안돼! 진짜 가슴속에 두고담을 문구인듯.
서니파도 챙겨주고 말이지.. 리엘라 애들한테 여러가지를 배우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