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아니 뭐 본인 주머니사정이나 금전감각에 따라 제각각인건 당연하긴 한데 가챠겜 창렬이라는 인식은 꽤 일반적인거 아니었나 아예 게임을 가챠겜만 하면 비교군이 가챠겜 밖에 없어서 그런가?
기준에 따라 다르지 게임하는거 자체는 무료잖아 여기서 월정액 한다고 하면 월 만원 이만원 수준이고
하긴
일단 나한테는 창렬이 아님 무과금이거든
음 최소한의 소비는 하는게 전제인데 무과금도 하나의 소비방식이라고 봐야되나
바닥깔개정도는 할 수 있지않을까?
가챠겜은 창렬이니 뭐니를 떠나서 장르 자체가 게임성을 깎고 그걸 과금으로 때우는 형식의 구조를 띌수밖에 없음 그걸 어떻게 줄이냐 다른걸로 매우냐는 차이가 있지만 그런 문제 때문에 게임성 면에선 저평가 받을수밖에 없고 풀프라이스 게임과 비교해도 완성도도 그렇고 넘사벽 차이가 날수밖에 없지
가격 얘기하는데 굳이 품질이나 취향 얘기하진 말자구
그렇다보니 창렬이니 뭐니 논하기에는 미완성 게임을 풀프라이스 이상의 값을 받는다 생각하면..
자기가 만족도가 높거나, 그것 보다 더 지출하는 취미를 경험해보신 분이면 할만하시다 생각하실 수 있겠죠 뭐 가챠겜은 또 유저마다 지출 영역이 다를테고
단가로 보면 창렬이 맞지만, 안전장치나 무과금 사료같은걸로 떼우니 체감상 부담이 덜 느껴지지
리니지도 가챠겜임
돈을 쓰는사람에게는 쓸수록 창렬인데 완전 무과금이나 월정액만 넣는다? 와 이정도의 컨텐츠의 게임이 무료겜? 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