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 포저
이상하다 내가 본 곳에서는 아니던데
요르짱 개이쁨
아버지는 정조차 주지 않았지
나..남편하고 하는거였어요
냉전시절 여자 스파이면 이것저것 다 했겠지
마음으로 아냐를 낳았어
마음으로 아냐를 낳았어
아버지는 정조차 주지 않았지
동정녀 요루
입양해줬잖아 땅콩사줬잖아 학교보내줬잖아 다! 그냥 다 해줬잖아
본드 땅콩도 땠을까?
이상하다 내가 본 곳에서는 아니던데
제목만보는자
★자택경비원★
나..남편하고 하는거였어요
왜......가족끼리 건전하게 본드랑 했을수도있자나
ㅇㅇ. 아냐는 외동유지 위기를 겪고
부탁이니 죽어다오
?
너도 같이 맞아라
진짜네
딴 여자들에게 부부생활 이야기 들으면 바로 덮칠듯
요르짱 개이쁨
꼬추 터지낟
냉전시절 여자 스파이면 이것저것 다 했겠지
요르는 암살자지 스파이가 아니야...
암살자거등요
스타크래프트, 히오스에 롤에 오버워치 이런 거 맞지??
오히려 여성 암살자니까 침대 위에서 더 잘 노렸지 않을까
암살자1지...
북두의권 같은 암살권..
요르는 그냥 정면으로 들어가서 다 죽이고 나오는 그런 타입인 거 알면서.
히..히토미 세계에선..! 다른 피지컬을 발휘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고문받는 훈련같은것도 받았을테고. 처녀일리가없지.
일단, 안마사(마사지사)일을 위장해서 타겟에게 접근해 암살했다거나 하는 사례가 작중에서 언급되긴 했음. (작품 초반에 요르 직장동료가 요르를 망신주기 위해 로이드 앞에서 '저 사람 사실은 낮선 남자따라 수상한 건물에 들어간 적도 있는 천박한 여자임' 이라고 한 적이...) 실제로 침대 위에서 타겟을 처단한 사례도 좀 있지 않을까...
공식적으로 처녀라는 설정은 없지 않음?
처녀? 처녀막 직접 확인하고 말하는거임?
메르시가 한때 이름 날리던 슬럿이였다는 짤
누가 그딴걸 주장해 ㅁㅊㄴ아 짤
어허 오타쿠에겐 여캐가 남편이나 남친이 없으면 처녀에요
남편 있잖아
죽기전에 완결이 날까
대체 무슨 소리들하는거야 요르는 처녀막도 강력해서 총알급이 아닌이상 영원한 처녀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