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선생님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파자마 코유키
역시 죽일수밖에 없죠? 그러게요
근데 그림그리시는분들 엄청빠르네 ㅋㅋㅋㅋ 도대체 그림이 벌써 몇개야 ㅋㅋㅋㅋㅋㅋ
저 저 요망한거 가장 먼저 센세의 동정을
역시 죽일수밖에 없죠? 그러게요
근데 그림그리시는분들 엄청빠르네 ㅋㅋㅋㅋ 도대체 그림이 벌써 몇개야 ㅋㅋ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그날 선생은 동정을 뗐다고 한다
저 저 요망한거 가장 먼저 센세의 동정을
과연 선배뿐일까?
구도가 완전 이 짤이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