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아나운서일수록 대사가 너무 길어서...
그냥 적당히 멘트 쳐주는 이 둘 아니면 아예 말 없는 단테 넣고 가게 됨
에피-소드 정도까지는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좋네 싶었는데 히스클리프 아나운서 듣고는 어... 싶었음
뭔가 비교적 최근에 나온 아나운서일수록 대사가 너무 길어서...
그냥 적당히 멘트 쳐주는 이 둘 아니면 아예 말 없는 단테 넣고 가게 됨
에피-소드 정도까지는 티키타카가 재밌어서 좋네 싶었는데 히스클리프 아나운서 듣고는 어... 싶었음
난 아나운서 자체를 잘 안쓰게 되더라.. 스토리 볼때는 아나운서가 진중한 분위기에 드립쳐서 몰입 깨지고 거던 돌때는 유튜브 보면서 돌아서..
사실 나도 스토리 마지막 밀 때는 단테 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 플라이 마이 윙즈랑 컴퍼스 빌드업 나오는데 개드립 치지 말라고!!!!!!!!!
난 요즘은 산초랑 돈키호테만 쓰는 중
나는 유리 아나운서만 쓰는 중 나긋나긋하니 듣기도 좋고 대사도 짧고 내 취향이기도하고 이쁘고 마스코트도 되으아우어허어헝 유리씨!!!!!!!!
이상 아나운서도 잔잔해서 좋지
탱고 다운!
나도 그렉이랑 로쟈는 안 뺌 둘이 너무 좋음
산초, 라만차 삼총사, 돈키호테만 쓰게 되던데.
전 히스, 이스, 그렉, 피에르&잭 이렇게 쓰게 되더라고요. 수감자 3인 쪽은 전부 애정라인에 피에르&잭은 티키타카도 괜찮으면서 다인 아나운서들 중에서는 말이 짧은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