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열상자는 반값이라서요 아직도 처분 못했다
사치를 좋아하는 푸리나와 돈쓸줄 모르는 느비예트 둘다 돈이 많아서 별 생각이 없는듯
열상자는 반값이라서요 아직도 처분 못했다
공작한테 짬처리를 겁나하고도 남았지
사치를 좋아하는 푸리나와 돈쓸줄 모르는 느비예트 둘다 돈이 많아서 별 생각이 없는듯
뭐... 돈이 많으면 경제순환이지
푸리나는 의외로 검소하게 살고 있음 ㅋ 들어보니 물의 신이 아니라 연극 관계자로 받은 돈만으로도 대저택에서 평생 살만큼 충분히 있는데도 서민으로서 삶을 즐기고 있는 중인듯
푸리나 파스타 소스만 돌려막기하며 어렵게 살고있음
다시 연극일하면서 감독도하고 대배우여서 먹는 걱정은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