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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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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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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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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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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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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원하는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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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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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중인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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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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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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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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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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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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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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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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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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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á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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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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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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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버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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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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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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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롤러는 너무 끔찍한데
흡혈귀랑 싸우다가 시간을 멈추지 못해서...
좀 슬프다...
아니 대체 뭐하다가 로드롤러에
자기에게만 보이는 귀신이 사실 엄마라니 예상했지만 그래도 슬프구만..
마망
마망
로드롤러는 너무 끔찍한데
똑띡…
좀 슬프다...
아니 대체 뭐하다가 로드롤러에
죠죠였나보지
팩트폭격기 B-52
흡혈귀랑 싸우다가 시간을 멈추지 못해서...
요루가 깔릴뻔한거 밀어내고 대신 죽은거 아닐까
아니 그니까 왜 로드롤러 앞에
애들이야 제멋대로 돌아다니니까..
이집트에서 흡혈귀와 싸웠다던가...
로드롤러까진 모르겠지만 지게차는 진짜 엄청 위험하더라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건지...
짐 많이 올리면 안보이는것도있고 현실적으로 사람동선에 가장 가까운 중장비인탓도 있고
짐을 안 올려도 야간에. 탑승 프레임이나 지게발 리프트에도 사각이 생겨서 사고낼뻔한적있는데 사고 당할뻔한 직원이 빠렛트 위로 뛰어올라와서 날 살려줘서 이후에는 진심 군대있을때보다 사주경계 더 열심히함
범인은 DIO
몸긴스나
자기에게만 보이는 귀신이 사실 엄마라니 예상했지만 그래도 슬프구만..
친모가 혹시 스탠드 술사셨나요?
DIO 또 너냐?
앗...
헬로우 고스트 같네 ㅜㅠ
뭔가 짠 하지만 좋은 이야기네
아 이런거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