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나 스타레일은 메인 스토리에 비중이 하나도 없는 캐릭터가 많았잖아 항상 그 부분이 아쉬웠는데 젠존제에서는 어떻게든 캐릭터를 메인 스토리에 등장시키려고 노력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팀별로 모아서 등장하니까 뽕도 차고 너무너무 좋았어 쭉 이대로만 갑시다 ㅠㅠ
11호는 웃고있다
챙길려한건 맞지만 이번 스토리는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지을려고 했던 느낌이라서... 적어도 한버전 정도는 더 필요했다고 봄
어...나오기는 했지만 챙겼냐 하면 그건 좀 아쉽더라
어...나오기는 했지만 챙겼냐 하면 그건 좀 아쉽더라
엘렌은 안나오긴 했지만 엔딩 크레딧에 나오잖아!
엘리제 슈바르처
11호는 웃고있다
11호는 팀 메이트들이 아직 안나와서 ㅠㅠ
챙길려한건 맞지만 이번 스토리는 너무 성급하게 마무리지을려고 했던 느낌이라서... 적어도 한버전 정도는 더 필요했다고 봄
그런 당신에게 원신 이나즈마편을...
뽕도 차고 좋긴 했는데 막판에 템포가 너무 빠른게 아쉽 분량 자체를 더 늘리거나 버젼 2개에 걸쳐서 진행했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미야비가 심상세계에서 칼질하는동안 바깥상황을 보여줘야했는데 그 부분은 그냥 대사 몇줄로 처리한게 아쉽긴 하더라
그렇기는 한데 이건 굉장히 어려운 문제임 더 많은캐릭터를 분량 챙겨준다 = 각각의 캐릭터 분량이 내려간다 라서 팔콤의 궤적시리즈가 연차가 쌓여서 주요인물들은 엄청 많은데 인물들 다 모이는 장면에서 사람들 만나서 대화 돌리는데 시간을 엄청 잡아먹었고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도 전 사무소 다 모아놨더니 파이널 라이브 시작전
대사 한줄씩 돌리는데도 한세월이었음.. 젠존제 5장정도면 진짜 잘 녹여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