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요금때문애 돈쓰기 싫은데
기분내고 싶으신거면 한번정도야 좋겠지
광장시장 가면 꽈배기랑 누드김밥 제외하면 딱히...빈대떡이 있기는한데...대부분 카드 안받고 외국인들 등쳐먹는 가게 많고해서 ...서울에선 몇년 안살았지만 가서 좋았던 기억은 없었던듯...고향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대구탕 먹으러 갔는데 계산할때 카드로 한다니까 썩은 표정을 짓던 아줌마가 아직도 기억남. 결국 친구가 현찰로 계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