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운동 바람을 타고 주체적인 여성상이네 강한 여성상이네 하면서
계속 자기를 찾는것이 수반되니까 그거 보고 자기 살고싶은 인생 살다가
이제 나이먹으니까 자기자기를 완전히 못잡거나 권태로운 사회생활에 지치니까
그제서야 경제적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을 찾는거니 눈만 높고 기대만 커서
같이 산다고 한들 버텨내지 못할 부분들이 많지
남자들이야 어렸을때 부터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관념을
나이먹고 갑자기 자기도 자기를 지불해야 된다는 것 뒤늦게 알아 차렸으니 어쩔수 없나 싶지만
사회적으로도 언젠간 이렇게 된다를 가르쳐야 했는데 할수 있다고만 했지 자기 힘으로 해야된다곤
안 가르친게 문제긴함 그래서 저 세대들은 자기 몸으로 꺠닳는 수밖에 없음
왜 남녀를 가름? 남자되면 여자도 되는거지..
국제결혼이 불안한게 국적취득하고 헤어지는것 때문인데, 이건 거꾸로 남자쪽이 더 불리함. 여자한테 양육권을 빼앗기는 경우 때문에.. 보통은 외벌이하면 여자가 전담 양육하니 어쩔수 없지만 양육분담이 여자가 많아 여자가 가져가게 법으로 되어있으니..
난 좀 이상한게 애초에 돈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혼인하러 오기는 함? 가정부터 좀 이상한것 같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투자보다는 현업때뭄에 많이들 올건데 그와중에 젊고 예쁜애만 골라 만난다는것도 웃기고..
우리 먹고 살기 빡시몀 걔네들은 몇배 더 힘들텐데..
단순히 블랑카 같은 케이스말고 대기업에 취업된 석박사 외국인들도 그렇단 얘기임.
부정하면 안되는 전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남녀는 다름.
유전적으로 다르고 문화적으로도 다름.
백설공주에서 가난한 여주가 백마탄 왕자 남주에게 구원받는 스토리라고 여자들한테 까이지만.
정작 여성을 위한 로맨스 판타지를 봐도 가난하고 착한 남주는 잘 안 나옴. 어디 사업가가 나오거나 귀족, 왕족 이런 거 나오지. 상처 받은 폭군은 아예 단골 소재고.
최소 수백, 수천년은 유지된 가부장제가 단 십 몇년 만에 바뀔 수가 없는 거.
즉, 국결이 대개 '돈 없는 외국인과 결혼한다'는 전제에서 부터 여자가 국결할 가능성이 낮음.
돈 없는 한국인도 많은데 뭣 하러?
반면, 남자는 돈 없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더라도 나이만 어리면 어느 정도 타협하는 거지.
결혼정보회사는 남을 평가하는곳이 아니라 본인이 평가받는곳이다
36이 41한테 너무 늙었다고하기엔 ㅋㅋ
여자는 나이 들수록 눈 높아지고 남자는 대기업이나 전문직 아니면 결혼 못하는거니 그냥 각자도생만이 답인거 같다
2세 생각이 있으면 아무래도
결정사 가면 내가 어떤 매물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게 됨 기분이 썩 좋지가 않음
아무리 꾸며도 20대의 상큼 젊음은 못이김... 그냥 끌리는거라 뭐라고 할수도 없음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것
2세 생각이 있으면 아무래도
노산이지
노산이라는말 싫어하더라? 왜 그런걸 니들이 판단하냐고?
굳이 판단한 놈이랑 싸워보고싶다면 신이랑 싸워야하는데 이거..
과학이랑 기싸움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
싫고 좋고의 문제가 아닌데 말이지... 닐 타이슨 말마따나 과학은 믿든 안믿든 사실인데.
거지한테 거지라고하면 화내지 돼지한테 돼지라고 하면 화내고... 원래 사람은 정곡 일때 싫어함
2세 생각하면 애낳는 시점이 적어도 30대 초중반까지가 마지노선인듯
돼지 하니까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것
결혼정보회사는 남을 평가하는곳이 아니라 본인이 평가받는곳이다
남여 다 공평하게 그러함. 이거 갖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좀 딱하다. 10년전 모델 포장 안깠다고 비싸게 올려놓고 안팔린다고 짜증내는거나 마찬가지임. 비싸게 팔리는건 소장가치가 높은 레어템이나 되어야 비싼값 주는 일부 수집가들이나 오지.
뭐 남녀평가가 공평하기에 무서운거지... 애초에 냉정하게 따지면 연애를 제대로 했다면 결정사를 안갔겠지 라는 말을 안할수가 없으니까 어차피 마이너 리그이고 거기서 가아아끔 환상의 매물이 올라오면 당연 금방 없어진다는 생각은 해야되지만 현실을 너무모르는 사람이 많지
여자는 나이 들수록 눈 높아지고 남자는 대기업이나 전문직 아니면 결혼 못하는거니 그냥 각자도생만이 답인거 같다
각자 살아야지 뭐 결혼해서 좋을것있나
나이들어서 깨달으면 다행인데..... ㅠ
연예인들조차도 간간히, 그때 결혼할걸 하는 사람이 나올건데 ㅋㅋ
36이 41한테 너무 늙었다고하기엔 ㅋㅋ
미혼 여성은 나이가 들 수록 이 악물고 젊은 남성을 선호한다고 하더라 어떻게 봐도 양심이 없는거 같지만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사회가 바뀌니까 연하남 선호도 이제 대놓고 보이는데 문제는 그 상황에서도 경제력 을보거나 하다 못해 당장은 자기보다 못벌어도 최소한 미래 유망성 도 같이 보는 것을 포기 못하더라
아무리 꾸며도 20대의 상큼 젊음은 못이김... 그냥 끌리는거라 뭐라고 할수도 없음
개인의 취향문제가 아니라 유전자 레벨에 각인되어 있는거라고 함. 유전자의 명령을 거부하고 이성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비범한거임.
저러다 이상을 안고 익사하는거지
결정사 가면 내가 어떤 매물인지 정확하게 알수 있게 됨 기분이 썩 좋지가 않음
난 이렇게 말라가다가 죽을 거 같아...
나도 ㄹㅇ..
무시무시한 현실은 자긴 타협하기 싫으면서ㅜ남은 타협해 줬음 하는 내로남불이다
나이차가 많이 날수록 한쪽이 팔려가는 형태로나 성립될 가능성이 높지
물론 나이차 많이 나도 연애관계에서 결혼 골인하는 사례가 없진 않은데 어차피 "이렇게 생겼다면 시도하지 마세요"의 영역임
예외의 코드를 가진 이성을 찾으면 되는 문제긴 한데 인내심과 탐색성이 수반된 일이라 설명하기 어렵긴 하다 아빠에 대한 애정 결핍이 있는 상대를 찾으면 나이만 보면 꽤 좁히는 방법이 있긴하거든..
진짜 아슬아슬한 나이까지 펑펑 놀다가 아빠 마냥 경제적 버팀목이 되줄 사람을 찾는건데 나이나 외모까지 포기 못하는거 보면 진짜 레전드긴하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나한테 기대서 인생을 편히 살겠다는 사람을 배우자로 맞고 싶어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지.
여성운동 바람을 타고 주체적인 여성상이네 강한 여성상이네 하면서 계속 자기를 찾는것이 수반되니까 그거 보고 자기 살고싶은 인생 살다가 이제 나이먹으니까 자기자기를 완전히 못잡거나 권태로운 사회생활에 지치니까 그제서야 경제적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을 찾는거니 눈만 높고 기대만 커서 같이 산다고 한들 버텨내지 못할 부분들이 많지
자기가 낭비한 시간을 보상받고싶어하는 심리라고 보면 됨
그럴 거면 어린여자 찾지
객관적인 인간평가 공기업을 신설해서 현실을 제대로 보여줄 필요가 있음
그럼 국가주도하의 인간차별이 되버림 그런게 존재하는것만으로 계급제가되버힘
아니 자기가 36인데 41을 늙었다고 탓하면 ㅋㅋㅋ
괜히 나이가 깡패 라는 말이 나온게 아님.
본인도 이거저거 이유로 깠고 심지어는 본인도 나이로도 깠으면서 뭔가 불합리를 당한 듯한 저 반응은 좀 ㅋㅋㅋㅋ
남자들이야 어렸을때 부터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관념을 나이먹고 갑자기 자기도 자기를 지불해야 된다는 것 뒤늦게 알아 차렸으니 어쩔수 없나 싶지만 사회적으로도 언젠간 이렇게 된다를 가르쳐야 했는데 할수 있다고만 했지 자기 힘으로 해야된다곤 안 가르친게 문제긴함 그래서 저 세대들은 자기 몸으로 꺠닳는 수밖에 없음
궁금한데 검사만할수있나 내가 평가가 어찌나올지 궁금하네
할수는 있는데 수시로 전화와서 결정사 가입권유 할거임.
결정사 전화 한 번하고 상담받으면 될 걸. 근데 문제는 등록안해도 전화 존나 옴. 나 3년 전에 호기심에 듀오에 전화번호만 등록했는데 아직도 가끔씩 전화옴 ㅁㅊ
개인정보 폐기해달라고 해야되는가 아닌가 ㄷㄷ
보험회사 마냥 피곤해지고 지들끼리 연락처 공유해서 업체 한곳만 연락오는게 아니라더라
빡시구만....
고멘 유이
미안하지만 인류가 여태껏 유지되어온 DNA속 매커니즘이라..
이런 30대 아니면 힘들지
ㅆㅂ 바로 결혼함
웃긴건 저런 30대도 결정사에선 결국 나이땜에 점수가 까인다는게ㅋㅋ
솔직히 여자가 현실에 타협하면 30대중반이어도 남자 만나는거 문제 없지. 대부분은 자신들이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조건을 고수하니까 못만나는거.
36살 되어서야 이제 위험한 건가라는 생각하는 거 부터 안쓰럽다...
남자들도 40 넘어가면 결정사 가도 돈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임. 40넘은 여자들도 눈이 겁나 높아서 대부분 잘 안됨. 결정사 통계로는 40대 남자는 결정사에 가입해도 결혼할 확율이 5%가 안된다고 함.
특히 나이가 일정 이상인 경우 한 살씩 많아질때마다 기업 티어 또는 외모 티어가 한 단계씩 깍이는 급이라 카더라
끔찍하군
결정사라는게 너무 빡빡한거같아 근데 36인데 41이면 그렇게 많은건 아니지않나?
빡빡할 수밖에 없는게 결정사는 결혼 성공률이 높아야 홍보가되는데 저렇게 거르고 걸러서 엄선된 사람들조차 서로 별로네요 ㅂㅂ하면 퍼센트가 까임
사랑하는 데에 많은 나이는 없지만 애를 낳고 기르기엔 많은 나이임...
그래도 TV에서 연예인 사생활 보여주는거 같은 그런느낌임 참 그래
근데 애초에 결정사 결혼율이 자만추 이하던데.. 진짜 사기아닌가 싶은정도
젊어보인다는 절대 젊음 을 이길 수 없지
양심없는 ㅋ
저게 여자들 동성친구들 사이에 자존심 챙기는 것때문에 그럼. 먼저 결혼한 친구들 남편 스펙이나 결혼식장, 신혼여행지, 집값, 이런 거 무조건 능가해야 함
잘 찾으면 안 그런 여자들 있긴 한데 , 대부분 일찍 결혼 했거나 장기연애 중이지. 친구집단에 푹 빠져서 자기들끼리 허세배틀로 한세월 보내는거 몇번 봄. 남자집단은 여친/신부가 이쁘거나 귀여우면 그걸로 끝이라 생각보다 심플하더라.
저것도 요즘엔 40꺽이면 포기하거나 눈 낮추거나 하더라..많이 늦었지만..
35인데도 정신 못차린거임 저정도면
요즘 눈높이 회의감 때문에 국결로 빠지는 사람도 늘었다고함. 심지어 20대도 말이지.
근대 남자는 그게 되는데 여자는 그게 안됨 돈 없는 외국인이랑 결혼할 여자가 어디있음
왜 남녀를 가름? 남자되면 여자도 되는거지.. 국제결혼이 불안한게 국적취득하고 헤어지는것 때문인데, 이건 거꾸로 남자쪽이 더 불리함. 여자한테 양육권을 빼앗기는 경우 때문에.. 보통은 외벌이하면 여자가 전담 양육하니 어쩔수 없지만 양육분담이 여자가 많아 여자가 가져가게 법으로 되어있으니..
법적으로 안되는게 아니라 여자들이 안한다고
여자는 기본적으로 남자의 경제력을 원하는데 경제력이 있는 외국인이 미쳤다고 아줌마랑 결혼함?
난 좀 이상한게 애초에 돈 많은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혼인하러 오기는 함? 가정부터 좀 이상한것 같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 투자보다는 현업때뭄에 많이들 올건데 그와중에 젊고 예쁜애만 골라 만난다는것도 웃기고.. 우리 먹고 살기 빡시몀 걔네들은 몇배 더 힘들텐데.. 단순히 블랑카 같은 케이스말고 대기업에 취업된 석박사 외국인들도 그렇단 얘기임.
부정하면 안되는 전제가 있는데, 기본적으로 남녀는 다름. 유전적으로 다르고 문화적으로도 다름. 백설공주에서 가난한 여주가 백마탄 왕자 남주에게 구원받는 스토리라고 여자들한테 까이지만. 정작 여성을 위한 로맨스 판타지를 봐도 가난하고 착한 남주는 잘 안 나옴. 어디 사업가가 나오거나 귀족, 왕족 이런 거 나오지. 상처 받은 폭군은 아예 단골 소재고. 최소 수백, 수천년은 유지된 가부장제가 단 십 몇년 만에 바뀔 수가 없는 거. 즉, 국결이 대개 '돈 없는 외국인과 결혼한다'는 전제에서 부터 여자가 국결할 가능성이 낮음. 돈 없는 한국인도 많은데 뭣 하러? 반면, 남자는 돈 없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더라도 나이만 어리면 어느 정도 타협하는 거지.
저런 여자는 결혼해도 행복할까? ㅋㅋ 결혼한다해도 결혼생활에 타협 못해서 이혼엔딩이 뻔히 보인다
진짜 어린 나이가 최고임 30살때 바리스타 동기 누나랑 썸 탈까 고민되는중에 10살 어린 여알바가 들이대니까 매혹걸린 서폿마냥 잡혔고 어느새 사귀고있더라ㅋㅋ 거기다 초1 딸램 학교 학부모중 유일한 30대 초반 엄마임
매혹걸린 써폿은 또 뭔냐곸ㅋㅋㅋㅋ
얼굴이 되는 유게이구나!!!
로또에 당첨되셨구랴.
40초 고1 딸내미 아빠가 응원합니다.
흔히들 하는말이 나이를 타협하라하는데 애초에 나이를 크게 신경쓰진않아서 동갑~연상 만나보니까 상대측도 그만큼 사회적 지위가 있다보니 내 스팩에 만족을 못하더라
36세가 절대 타협을 안하겠단 말 = 평생독신선언
게임 ㅈ같이 하네 = gg선언 과 똑같은거 ㅋㅋㅋ
누군가에게는 저 36살 아줌마가 잔혹한 현실임
반대로 남자는 키, 모은 재산, 직업 <- 이 3가지로 뼈저리게 현실을 느낀다 최소 178은 넘어야 '매력적'인 기준. 최소 1억 이상은 모아야 '타협가능한' 결혼 자금 최소 중견 이상은 다녀야 '남편감'
가끔 사촌형이랑 결혼에 대한 조건을 가지고 티키타카를 하는데 사초형이 항상 마지막에 날리는 멘트가. " 야 , 그걸 다 챙기면 결혼 못해. 그냥 하고 보는거야 결혼은! " 임.
여자 36이면 진짜 빨리 결혼해서 애 만들어도 37~38에 애 낳는데 엄청 노산이야...
유치원에 가서 학부모 나이를 물어봐라. 현실을 알게 될거임.
우리나라 현실이 다 늦게 애를 낳는다고 노산의 기준이 변하는건 아님.
사회가 보는 연령은 ㅈ도 상관 없음. 호르몬 변화로 사춘기가 시작되듯 노산은 내장이 늙어서 생기는 일인 걸 노화를 혁신적으로 지연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한 달라지지 않음
님아 노산 기준을 유치원 학부모 기준으로 잡는게 아니에요 ㅋㅋㅋ
클럽 물관리하고 똑같다고 ㅋㅋㅋ 너가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너와 비슷한 사람들하고 노는곳이여 ㅋㅋㅋ 호박나이트가서 젊고 파릇파릇한 애들 찾으면 되겠냐안되겠냐?
36이면 결혼시장의 할머니다 한 두 개 타협이 아니라 돌싱까지도 시야에 넣어야 한다
어린나이 여자 찾는다고 국제결혼한다던 유게이 있던데.. 요즘엔 그게 트렌드인가봐..
딱히 요즘은 아니지 않음? 예전부터 있었던 매매혼 방식인데 단지 좀 글로발하게 바뀐거뿐. 그나마 여긴 좀 사는 새끼들이라 다른 나라 눈치 좀 봐야되서 다 큰 성인 여자 사오지, 아직도 미성년 거래하는 새끼들도 천지삐까리라고 ㅋㅋㅋ
그러니깐 옛날의 그 어쩔수 없는 매매혼이랑 좀 다르더라고.. 국내에서도 여자 찾을수 있지만 자긴 어리고 예쁜여자가 좋아서 해외나가서 결혼했다는 유게이도 있었고..
요즘은 많진 않아도 젊은 여자도 저런데 가입한대 재력 좋은 남자 만나서 빨리 결혼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려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 스포크 하나 하나 , 볼트 한개 한개 전부 내가 직접 사다가 조립한 수제 커스텀 바이크와 비싼돈 주고 구입한 완제품 바이크 어느쪽이 더 애착이 갈까를 생각해보면 음. 나는 전자가 더 의미있을것 같다. 이성적으론 후자쪽이 가성비가 더 좋겠지만.
젊고 잘생기고 예쁘고 재력많고 능력 좋고 이건 남녀 공통 아니겠음? 이상하게 여자 나이 걸리면 민감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