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메라 인간이든 호문쿨루스든 촌동내 정육점 부부 이길애들이 두손가락 안에 꼽는데 괜히 고생함
걍 조용히 이즈미 내장 고쳐준다음 저 둘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납치해서 복제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스승님은 진짜로 극도로 훈련된 무투가 겸 연금술사 남편은 그냥 일반인(진짜)
그게 더 어려운거 아님? ㅋㅋ
맨손으로 곰도 때려잡은 여자+그런 여자를 힘으로 이길 수 있는 남자
자궁 돌려줄테니까 1명 낳을떄 마다 다음 2명 바치라고 하면 솔깃할거 같아서 곤란하네
대총통도 목숨 다걸어야겠다
주부님이시다!
걍 조용히 이즈미 내장 고쳐준다음 저 둘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납치해서 복제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갓슬
그게 더 어려운거 아님? ㅋㅋ
갓슬
자궁 돌려줄테니까 1명 낳을떄 마다 다음 2명 바치라고 하면 솔깃할거 같아서 곤란하네
아하 그건 자2살 행위예요!
갓슬
대총통도 목숨 다걸어야겠다
파워밸런스 생각하면 현자의돌로 내장 고쳐주고 중립기어 강요하자 근데 저 아줌마 성격이면 내장 스스로 뜯어내고 싸울거같어 제자들도 내자식이라면서
쓸떄없이 열연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저 부부는 정체가 뭐지? 고기와 적절한 운동의 힘인가?
조이멘맨777
스승님은 진짜로 극도로 훈련된 무투가 겸 연금술사 남편은 그냥 일반인(진짜)
조이멘맨777
맨손으로 곰도 때려잡은 여자+그런 여자를 힘으로 이길 수 있는 남자
은근 보면 작가 오너캐인거 같기도함
강철 설정집에 부록으로 딸린 과거사 만화에서, 저 여자는 연금술 스승 찾으러 갔다가 어디 산에서 얼마동안 버티고 오라는 시험을 받아서 산에서 곰 패고 북부군 창고 털면서 적응한거로 알고있음 사족으로 그 찾아간 연금술 스승은 죽은 상태였고 격투가인 쌍둥이 동생을 만난거였음, 그 쌍둥이동생 격투가는 분노한 여자한테 일격으로 제압된다. ... 그런데 저 남편은 왜 저렇게 센가?
이즈미가 아무런 페널티 없이 전성기 피지컬을 가진 채였으면 대총통 상대로도 이길만해 보였음
대총통이 뭐냐 플라스크의 난쟁이도 솔플로 잡았을듯
플라스크속의 난쟁이는 연금술 막는 기술 있어서 솔플로는 무리임 스카 형의 역전 연성진 없었으면 가망이 별로 없음
형 잡을 수 있음?
격투술에대한 칭찬을 과장한건데 (시무룩}
정육점 종업원만 해도 맨손에 어지간한 군인보다 더 강하다
불사의 군단 풀어다가 괜히 일부 중앙군 돌아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