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0%는 이용자의 양심 문제임
하지만 그 개병1신같은 이용자들이 개병1신짓을 못하도록 반강제적으로 주차구역 규제를 통해 계도해야 할 기업이 방관한 책임이 10% 있음.
간단하게
주차할 때 특정지정구역 아니면 겁나 알람울리게만 앱이나 공유킥보드 펌웨어 수정만 해줘도
양심 줫터진 앰생인생 이용자들이 애미터진 곳에 주차를 못하게 되어서 깔끔하게 해결됐을 일임
일본에도 킥보드 서비스가 있는 데, 지정주차장소를 칼같이 지키는 이유가
주차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확인을 받아야 반납확인이 완료되는 시스템이어서 막 주차하는 사람들이 없음.
확인 받기 전까지는 요금이 계속 올라감.
서비스할 거면 이렇게 해야 하는 데, 관리를 제대로 못하니 이꼴이 날 수밖에.
싫으면 수거인력 고용하던가...
애초에 나오면 안됐었음 대책도없이 공유킥보드가지고 누워서 장사하려는 새끼들이 대거 등장하느데 시민들이 좋다고 많이 이용해대니까 나서서 잡기가 애매했던거지 시민들 불만이 엄청 쌓이니까 명분이 충분해져서 잡아가는거고
전동킥보드 저거는 아무리 봐도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음... 여러사람 불편하고 사람 다치고 ...
골목길 뛰는 애들이나 배달 오토바이보다 요샌 저게 더 무서움 특히나 면허도 없는 애들이 저거 타고 다니면 교통 법규 엿 바꿔 먹은채로 운전하는데 난리남
자전거는 못 가져가는게 아쉬움 자전거도 방해되는데 말이야
지정 주차구역 만들어야 한다니깐~
해줘로 사업 시작한거잖아 ㅋㅋㅋ
저거 신고 서울시만 되나 킥보드 주차 신고하는 거 검색하니 서울시만 뜨던데
그냥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신문고같은데로 이거 길막하니까 치워달라 민원 넣어야할꺼임
뉴스만 보면 광주광역시 남구가 처음 시작했고 서울도 시행하고 있는 듯.
자기 지역 + 킥보드신고하면 어지간하면 있던데 없는데도 몇곳 있고
지자체 마다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그런듯
싫으면 수거인력 고용하던가...
하루견인료가 저정도면 고용하것다 ㄹㅇ
자전거는 못 가져가는게 아쉬움 자전거도 방해되는데 말이야
스윙도 전기자전거로 갈아타고 있는걸로암 아마 공유킥보드 사라지고나면 공유자전거가 킥보드랑 비슷한 문제 생길듯
그래도 자전거는 들기불편한지 막 뭉쳐있는 곳들만아니면 적당히 갓길에 해놔서 괜찮은데 킥보드는 애새끼들이 장난으로 길거리한복판에도 던져놔서 길가다막히면 빡침
어디 브랜드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빨간색 자전거 도로 시작하는 부분에 존나 이쁘게 좌르륵 줄맞춰 세워놨더라 ㅋㅋㅋ 바로 민원 넣었는데 한 3일정도 계속 그러다가 치움
이 또한 정상화의 은덕 이겠지요
애초에 나오면 안됐었음 대책도없이 공유킥보드가지고 누워서 장사하려는 새끼들이 대거 등장하느데 시민들이 좋다고 많이 이용해대니까 나서서 잡기가 애매했던거지 시민들 불만이 엄청 쌓이니까 명분이 충분해져서 잡아가는거고
개판으로 방치하는 이용자도 문제가 많지 저게 견인비 문제 때문에 못하겠다 소리가 나오면 안되고 아무대나 방치하면 벌금물린다가 되야하는데 좀 이상한거 같긴함
전동킥보드 저거는 아무리 봐도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음... 여러사람 불편하고 사람 다치고 ...
밥배
골목길 뛰는 애들이나 배달 오토바이보다 요샌 저게 더 무서움 특히나 면허도 없는 애들이 저거 타고 다니면 교통 법규 엿 바꿔 먹은채로 운전하는데 난리남
동네마다 다르지 교통불편한 동네는 저게 구세주임
그니까 득도 있고 실도 있다고 한거지 그런 동네에서도 편하게 이동한다고 전동킥보드 타다가 분명 자빠지고 부딛히고 해서 다치는 사람 꼭 있을걸?
제발 전국으로 번졌으면 좋겠어
해줘로 사업 시작한거잖아 ㅋㅋㅋ
지정 주차구역 만들어야 한다니깐~
ㅈ같이 주차한놈 추적해서 벌금을 따로 물리든가 ㅋㅋㅋ
벌금 보증금제 하면 해결됨 ㅋㅋ 만약 견인 벌금이 10만원이라면 처음 사용때 10만원+ 선불결제하고 반납하면 1주후에 환급해준다던가 하는거지 물론 사용자 수는 박살나겠지만
그거 사진찍어서 신고하면 마지막에 탄 사람에게 벌금 부과하긴 함.
어느순간 싹 없어졌다 싶었는데 이런 조치가 있었구만 좁은 인도에 죄다 세워놔서 길막하고있는거 개꼴보기싫었는데
공킥은 이쁘게 쓸거면 탈이유가 없기 때문에 (아무데서나 타고 아무데나서 내리는게 존재의의라서) 규제 씹고 운영하든가 규제로 사라지거나 둘중하나뿐이지
애초에 성인인증 걸려서 미성년자는 못타야하는데 성인인증 건너뛰기 같은거 있어서 걍 타고다니는거에 대해 문의하니까 '관련법'이 없다는 이유로 지들 잘못없다고 발뺌하는 색기들은 망해도 쌈
따릉이처럼 주차지역을 만들어서 운영해야지 여기저기 ↗대로 대는게 말도 안됐지
엉뚱한곳 갖다놓고 허위신고하는 사람까지 생겨서 정직하게 이용하는 사람도 ㅈ되게 생김 걍 사라지는게 맞음
도로옆에 세워두고 간 머저리들 보면 대체 대가리는 왜 달고 사는지 의문임... 그거 넘어지면 바로 차량 사고인데
중앙분리대 있는 6차선 도로 가운데에 세워져있는것도 개 많이봤다 ㅅㅂ
일본 방식이 좋더만 지정된 구역에 둬야만하고 신분증부터 면허증, 헬멧 등 안전장비해야만 탈 수 있음
결국 독일처럼 되는거지 뭐 ㅋㅋㅋㅋ
일본처럼 킥보드 주차장 설치하면 좋겠지만 안되겠지.
다 쳐 망해야된다
요새 덕분에 킥보드 ㅄ같이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거 싹 사라졌음 아주 바람직한 행정이야
애초에 저거 사용층 자체가 10~20대 중심이라 사회적 공감도 받기 어려움
일해라 경기도 더욱이 헬멧 안 쓰고 쳐 돌아다니는 새1끼들도 좀 잡아주고
회사별로 주머니 달아서 헬멧 놔둔거도 있던데 그거 다 털리고 없어짐ㅋㅋㅋ
저거 타고 역주행에 도보에서 속도 내고.. 그냥 폭탄임 죄다 금지 시켜야 함
속 시원하다 드디어 정상화되네
관리 못할거면 사업 접으라고 ㅋㅋㅋㅋㅋ 따릉이처럼 정해진 주차장에서 반납하게 하던가 했어야지
평범하게 사용자한테 벌금 부과시키면 해결되는 거 아니야..?
전동킥보드 저거 100년 전에 발명된건데, 그 때 교통안전을 이유로 사장되었다고 함. 이제 다시 재 활용 되는건데 교통안전 때문에 다시 사장되려고 함
자전거부터 모든 이동가능한 탑승차량 교육 의무화좀 애들 자전거 출입구 앞에 세우는거부터 인도든 도로든 탑승할때 주의할것들 다 교육했으면 좋겠다 부모들도 교육안하고 그냥 사주고 조심히 타고 다녀~ 하고 끝나고 피해자만 생김
공유자전거도 해줘. 얘넌 덩치가 커서 더 ㅈ같애
침묵 할 듯. 강아지에서 고양이로 혐오몰이가 바뀌 이유와 비슷하게
시에서 수거를 하고 그 비용을 청구하는거 왜 진작에 안했지?
그거 하려면 관련법이 있어야하고 법은 좀 늦게 만들어지는게 보통이라.. 엄청 시급한거라서 급하게 만들어야하는거 빼고는 좀 느리지
이게 이용자들은 타고 집으로 간 후 아무대나 휙 던져두니까 아주 개판되는게 심하더라 아니 자전거도 심지어 자전거 거치대에 두는데 킥보드는 왜 아무대나 휙 던져두는거야
공유킥보드라는 사업 자체가 애초에 한국에서 아무데나 둬도 된다고 하면서 시작됨
그게 세일즈 포인트였음
애초에 길 이곳저곳에 버리고 가는 걸로 사업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지. 자정작용 없으면 싹 폐업시키는게 이치가 맞다고 본다.
처음부터 주차할공간 확보하고 하라고 했어야지.. 지금은 진짜 민폐 그자체
지정 보관구역없이 여태 운영한게 이상한거였음
자전거 타다가 저거 보면 ㅈ같음.. 왜 자전거 도로 한복판에 쳐 버려놓고 가는지 자전거에서 내려서 킥보드들 쳐 버려놓은거 다 옮겨놓는것도 일임..
공유전킥 다 망해라 ㅅㅂ 나도 자꾸 우리집앞에 버리고 가서 화나 죽겠음
난 주차장 출입구에 자꾸 세워놓는놈이 있어..
PM,사업자도 사업자지만 과연 이용자의 문제는 없나
사실 90%는 이용자의 양심 문제임 하지만 그 개병1신같은 이용자들이 개병1신짓을 못하도록 반강제적으로 주차구역 규제를 통해 계도해야 할 기업이 방관한 책임이 10% 있음. 간단하게 주차할 때 특정지정구역 아니면 겁나 알람울리게만 앱이나 공유킥보드 펌웨어 수정만 해줘도 양심 줫터진 앰생인생 이용자들이 애미터진 곳에 주차를 못하게 되어서 깔끔하게 해결됐을 일임
특정 주차구역 아니면 주차요금 1만원 부과 이렇게만 했어도 됐음 (이건 이미 현재 시스템으로도 구현되어 있는데 그렇게 안하고 있음)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무면허 급식들 오토바이 대용으로 쓸 수 있도록 인도에서 합법적 민폐권을 파는 거나 다름없었음
오래도 걸렸다 ㅅㅂ ㅋㅋㅋ
동네 4거리 중심에 딱 주차되있던 킥보드 생각나네ㅎㅎ.
일본에도 킥보드 서비스가 있는 데, 지정주차장소를 칼같이 지키는 이유가 주차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확인을 받아야 반납확인이 완료되는 시스템이어서 막 주차하는 사람들이 없음. 확인 받기 전까지는 요금이 계속 올라감. 서비스할 거면 이렇게 해야 하는 데, 관리를 제대로 못하니 이꼴이 날 수밖에.
근데 이런 벌금?은 업체랑 사용자가 반반 내야 하는 거 같음 사용자는 손해보는 거 없으니 대충 두고 가는셈이라 10대한테 술 팔았으니 업자만 벌 받고 10대는 아무런 처벌 없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뭐 지금도 과징금 물면 마지막 대여자한테 청구하는 식이긴 함
애초에 외국처럼 지정장소로 주차를 하게 했어야했음 진짜 여기저기 민폐지
일본살고 있는데 한국가서 가장 놀란게 저거였음 응? 킥보드를 그냥 아무곳에나 놔둔다고? 그게 가능해?
제발 죽어
얼마전에 횡단보도 건너는곳 한가운데에 세워져있길래 개빡쳐서 질질 끌어다 가로등 옆 쓰레기더미에다 처박아놨는데 ㅋㅋ
면허 없는 급식들이 많이 이용할때 부터 없어져야 할 사업이었음
일단 타고 막 세워둔 개쉐이들도 벌금으로 같이 조져야됨
ㅈ같은데 세워두면 계속 금액빠져나가게 하면 안되나?
저렇게 세워두는 애들 대가리 깨지 않는 이상은 계속 저럴거란 거지... 일본처럼 테이프 질 해놓은 바닥에만 주차 가능하게 만들던가
진짜 저거 도입시킨 관계자들 싹다 잡아쳐넣어야지... 어휴...
애당초 통행에 방해안되게 주차해야 정산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햇어야햇음
부산은 뭐하냐..따라해
주차 저따구로 한 애새끼들도 과태료 같이 때려야되는데
관리도 안되는데 그냥 아무나 다 타고 다닐수 있을정도로 허술하다보니까 너무 위험함 어린애들이랑 걷기운동 하는 노인들 많은 산책로 걷고있다보면 종종 공유 킥보드 타고 달리는 인간들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