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터 장르 액션연출에 있어선 고점갱신.
맨옵스를 넘어 진짜 드래곤볼 실사화 수준의 액션.
그리고 안그래도 될것같은데 굳이...전체이용가 수준으로 끌어내려지는 짜치는 각본.
뭐 원작그대로 해달라느니, 더 잔인하고 음울한전개 쓰라느니가 아니라
지나치게 교훈조같은 늘어지는 대사들이나 너무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들은 1,2때도 불만이었지만 여전하다.
그나마 섀도우는 캐릭터가 캐릭터라 홀로 고고한데
제랄드가 망캐 되면서 이뭐병 광탈당함. 실망.
열렬한 원작팬이 아니라 팬들 좋아할 포인트는 리브앤런 제외하면 모르겠어.
2편에서 나름 암시됐는데
스톤요원은 확실한 게이 순애 캐릭터로 확정남ㅋㅋ
쿠키영상으로 공개된 4편 신캐는 메탈 소닉과 에이미 로즈. (긁거나 다크모드)
짐 캐리는 이번에 진짜 끝난듯.
이렇게까지 신파 연출해놓고 메롱 또살았지 하면 뇌절이다.
그래도 에그맨 마지막 대사는 감동이였다 끄흡
그캐릭터는 원래 그런걸?
누구?
짐캐리형 캐릭터
로보토미 : 난 매번 그런 역활이다 애송이. 다 돈 때문에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hahahaha
이거 보다 액션신 잘 나옴?
엑스맨 퀵실버 말고 이터널스 마카리 스타일로 잘나옴
그래도 에그맨 마지막 대사는 감동이였다 끄흡
뇌피셜로 AI같은 홀로그램으로 나올것 같기도한데 실사영화는 짐캐리 존재감도 커서
세부 설정이 바뀌긴 했는데 원작이랑 달리 섀도우가 소닉이랑 인간적으로 대화하는 장면이 있어서 좋았음 에이미가 섀도우 설득한 소어2보다 주인공 대우 제대로 해주는 느낌이 들었지 제럴드 캐릭터 아쉬운 건 공감함
아니 지 본색 다 까발리면서 에그맨 팽해버리는데 아직 작동개시 버튼도 안눌렀어ㅋㅋㅋㅋ
평행세계 닥터 에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