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조선시대에 여성들은 낮에 못 돌아다니고
밤의 통금시간(오후8시~오전4시경) 동안에만 돌아다닐수 있었음
후기에가면 시간도 줄어서 오후10시~오전3시 동안만 가능
그냥 금지 때리는것도 모양빠지니까
일부러 위험한 시간대에만 나갈수 있음ㅇㅇ 해두고
에둘러서 걍 목숨아까우면 돌아다니지마 뭐 그런거였나?
정작 조선시대에 여성들은 낮에 못 돌아다니고
밤의 통금시간(오후8시~오전4시경) 동안에만 돌아다닐수 있었음
후기에가면 시간도 줄어서 오후10시~오전3시 동안만 가능
그냥 금지 때리는것도 모양빠지니까
일부러 위험한 시간대에만 나갈수 있음ㅇㅇ 해두고
에둘러서 걍 목숨아까우면 돌아다니지마 뭐 그런거였나?
저때 돌아다니면 길고양이 밥주러 가는거지 뭐
여권 빈약한 나라는 여자가 그냥 싸돌아다니는걸 싫어함
정작 조선은 중기 이전까지만 해도 여권이 상당히 높은 축에 속했음.
근데 생각보다 여권이 빈약했던것도 아님 몰락양반이 생기면서 칠거지악이니 악습생기면서 여권이 수직으로 떨어졌던거지 그이전을 기준으로보면 한반도국가 여권은 타국가에 비해 오히려 높은편이었음 고구려의 기록만 봐도 워낙 여자들 기가 세서
오히려 여성을 보호해줄 행정력이 존재한다는 증거에 가깝지 진짜 여권이 빈약한 일본같은경우에는 요바이같이 돌림1빵이 시골에서 당연하듯이 일어나던 나라였다
고려장 : 1+1 행사
이리와 큰곰이란 단어 참 정겨운데, 예전에는 같이 쓰인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늑대와 불곰이란 단어만 쓰이더라고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저지른짓중 유일하게 화를 내지않는게 해수구제사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