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바다에서 식인 상어를 만났을때 살아남는 방법

[코요리마망]

상어를 번쩍 들어 F5를 날려주면 된다

2002년 썸머슬램 광고중 한장면

위 촬영은 안전장비팀과 의료진의 긴밀한 투입으로

안전하게 촬영되었으며 촬영준 다친 상어는 없다고 합니다

[비바[노바]]

모든 상어는 뒷풀이 회식까지 참석후 장례를 치뤘습니다

[coolblue2]

강호동인줄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cg가 아니었다고?

[제뤼]

나는 저 f5 볼 때마다 의문임. 짭 피니시 fu보다도 덜 아파보이는게... 브록 레스너가 힘이 없는 것도 기술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피니시를 썼을까

[코요리마망]

2002년 서바이벌 시리즈 에서 빅쇼를 상대로 쓴 F5의 임팩트가 엄청났거든
지금도 그렇지만 500파운드가 넘는 빅쇼를 번쩍들어 공중에서 돌릴수 있는 선수는
진짜 한두명 밖에 없엇고 그걸 최초로 한 선수가 브락이라

[제뤼]

이게 f5의 가장 큰 문제같음, 상대를 많이 탄다는 거. 위 짤처럼 접수하는 상대가 빅쇼면 임팩트가 있겠지만 실데 경기 중에 사례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레이 미스테리오한테 쓰면 이건 오히려 레이가 기술쓰는 거 같이 보일 거 같은 그런 기술이라

[고곡주랑]

현타온 표정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