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거 3번이나 깼는데도 그 철학이란 게 안 보이던데요
플정게 가서 다시 물어봐 그럼 철학이 보인다고 할걸
이걸 3번이나 깨다니 너 프로골퍼야?
오히려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탈 아닌가.
저거는 그냥 웹진 정치질의 결과일뿐이니 저거뿐만 아니라 요즘 게임 웹진이란 놈들이 죄다 게임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정치질 용도로 씀
안 보인다니 무슨 소리냐 역겨울 정도로 너무 잘 보여졌는데
3번이나?
플정게 가서 다시 물어봐 그럼 철학이 보인다고 할걸
엘리가 멧돼지한테 복수하는 스토리텔링을 이해못해서 그렇대
이걸 3번이나 깨다니 너 프로골퍼야?
3번이나?
최근에 다시해보니까 그래도 잘 만들어진 게임같긴 하더라. 근데 진짜 조옷같은 부분은 그렇게 골프공됐는데 중간에 조엘이랑 엘리 회상하는 장면 나올때 머지...? 약올리는건가? 싶긴 하더라.
레벨 디자인이나 그래픽, 물리엔진 등에서는 플스 진영의 최고 간판작의 후속작 답게 매우 뛰어남 근데 ㅆ;ㅣ발 스토리가!!!
저거는 그냥 웹진 정치질의 결과일뿐이니 저거뿐만 아니라 요즘 게임 웹진이란 놈들이 죄다 게임 평가를 하는게 아니라 정치질 용도로 씀
오히려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탈 아닌가.
게임 자체는 ㅈㄴ 잘만들어 졌는데 ㅈ같은 사상이 주입되서 결과적으로 엿같은 게임이 되버림
안 보인다니 무슨 소리냐 역겨울 정도로 너무 잘 보여졌는데
그래서 증오했더니 쫄보가 되더라고
철학이 보이긴 함 ㅈ같아서 문제지ㅋㅋㅋㅋㅋㅋㅋ
철학은 보이지. 그게 개똥철학이라 그렇지.
3번이나 했으면 넌 이미 팬이야!
철학 있잖아 무지몽매한 게이머들 따윈 너티독의 예술을 이해 못하니 '교육'을 해주마. (티배깅을 조지게 하며)
세번이나 깼으면 겜 자체는 재밌기는 한가보네
골프는 즐겁다? 내가 하는 복수는 정당하고 니가 하는 복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래서 너희들이.뭘 할수 있는데! -> 유출 -> 설마... -> 안삼 -> 악성 재고 및 이번 신작은 찍먹하는 스트리머 아니면 안사는 분위기
세번했으면 다 즐긴거아님?
3번이나 깬거면 그냥 취향 맞으시는거 아닌가요?
근데 3번 깰 정도면 재밌다고 느끼는 거 아님...?
철학은 보이던데. 나는 팬들에게 엿을 먹일거야!라는 ↗같은 철학이
철학이고 나발이고 훈수질 할 생각밖에 없음
3번이나 햇으면 존나재밋게 하신거잖아요
플레이하는 유저를 학대하는 장르의 마스터피스급인데 트위터에 싸지르는 똥이 그게 아니라고 부정해서 결과적으로 못만든 게임
않이 애초에 완전히 거지같은 작품은 1등을 할 수가 없어요
철학은 맞지. 개똥철학ㅋㅋㅋㅋ
그의 철학
니가 좋아하는걸 철저히 조질거라는 철학이 안보여?
??? : 너가 알못임. 공부하셈.
3번이나 깻으면 재밌게 잘즐긴거네 너가 모를뿐 너의 몸은 이미 철학을 깨달았을거야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의미는 그냥 대중적으로 먹혀서 뜬 작품에도 작품성을 뒤늦게 만들어 붙인다는 소리지
라오스2는 너무 감정 과잉 같아서 스토리와 연출은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평론가 평점이 높던.
감정 과잉이 될수 밖에 1편 서사 부시면서 까지 줫 같음을 느껴라 하는데 과잉 안될리가
엥 3번이나 깼으면 이미 즐길대로 즐긴거 아닌가..
3번이나 하다니 뭘해도 될 인내심이구나
??? : 철학을 이해 못 하는 천박한 머리를 지니셨군요.
저 말이 통하려면 유저 투표로 1등이 되었어야지 유저와는 전혀 동떨어진 인식의 평론가들이 뽑은 순위인데 그런 게 보일 리가
근데 유저투표로 고티주는 골든 조이스틱도 수상했어서 유저 투표랑 크게 동떨어진 것도 아님. 빠와 까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그 수가 양쪽다 많은듯 싶음
의도는 확실하게 보이는데 그게 참 개똥이라
근데 오히려 저건 철학이 너무 보여서 문제아니였던가? 그 철학이 본인만의 주장이라 그런거지 ㅋㅋ
대중의 선택으로 1등해야지 지들 리그에서 1등하면 뭐함
쓰레기 게임!!!! 개쓰레기 게임!!!!
철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특별할 것도 없고 복잡할 것도 없는 스토리에 머선 철학까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이나 깼으면 넌 그냥 이 게임을 사랑하는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