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던간에
탑 캐릭터 (타노스) 와 그 똘마니들 나오는장면들 내내 보다보면
약쟁이로 게임하는장면들이 종종나오는데
초조해서 진정제로 먹는 약의 모습으로 나오더라
대사로는 이거 진짜 쌘거야 이러는데
약먹었으면
약먹고 사람 이상하게 되는거 보여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벌벌떠는손 차분하게 있는장면 나온느거보면 진정효과 있는식으로 표현하면
약물에 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안보여준게 너무 불호더라
어찌되었던간에
탑 캐릭터 (타노스) 와 그 똘마니들 나오는장면들 내내 보다보면
약쟁이로 게임하는장면들이 종종나오는데
초조해서 진정제로 먹는 약의 모습으로 나오더라
대사로는 이거 진짜 쌘거야 이러는데
약먹었으면
약먹고 사람 이상하게 되는거 보여주어야 하는거 아닌가...??
벌벌떠는손 차분하게 있는장면 나온느거보면 진정효과 있는식으로 표현하면
약물에 대한 위험성을 제대로 안보여준게 너무 불호더라
약이 짭이란거겠지 ㅇㅇ
짭이던 뭐던간에 요새 약쟁이들 뉴스나오는거 보면.. 약에대한 경고성의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그부분이 불호더라구
땡 이거나 나중에 불러도 못 알아채거나 기억 없거나 한거 보면 보여준거 아닌가 싶은데
아... 그 발차기해서 ㅂㅇㅂㅇ 하고 누구 어디갔어? 한거..??? 아 그부분을 잊고있긴했었네
뭔 환각이라도 보거나 대가리 비워주는류 같던데 지가 뭔짓하는것도 모르는거 보면
그부분은 내가 제대로 못본듯 나는 그저 약쟁이면 피폐해지던가 의존성이라던가 그런부분에 대해서 생각했었거덩
시즌3에서 약 다 떨어졌을때 모습으로 보여줄지도...?
보다보면 나오긴 할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