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6180
13:33
카사 군
|
18
4645
13:21
찌찌야
|
55
3006
13:32
빙구론희
|
52
2791
13:32
깡지르
|
|
36
7246
13:28
루리웹-2292235296
|
16
3104
10:48
루리웹-9456551295
|
28
4153
13:29
루리웹-5003837908
|
55
9303
13:28
로젠다로의 하늘
|
63
16358
13:31
맘마통
|
66
10006
13:31
리사토메이
|
4
1886
12:00
roness
|
4
1483
2025.01.03
참견할이유가있어
|
26
2859
13:25
사격중지
|
74
11666
13:30
카포에이라
|
27
11143
13:27
도미튀김
|
41
5223
13:27
㈜ 기륜㉿
|
54
7531
13:24
야근왕하드워킹
|
15
3874
13:18
치르47
|
71
12723
13:29
대지뇨속
|
14
364
2025.01.05
AGENAIYO
|
28
7164
13:2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0
968
12:25
미친멘헤라박이
|
55
6144
13:23
리치왕
|
33
3080
13:26
선생도넛
|
4
880
2025.01.04
귀여운 포테몬
|
11
817
13:00
위 쳐
|
41
10577
13:26
짭제비와토끼
|
45
4658
13:24
루리웹-0440638721
|
안타까운건 베트남 전쟁당시 군인에 대한 인식이 개차반 오브 개차반이라 살인마 소리 들었다는거. 어찌되었든 살아돌아왔으니 가만히 내버려 둬도 괜찮을텐데 뭐 아동살인마니 뭐니 신나게 욕하면서 악마 취급을 했으니 쯧.
그거 앞장선 놈들이 지들은 군대가기 싫다고 ㅁㅇ하고 일 안하고 쳐 놀던 히피놈들 누구는 개고생하고 더러운 일 강제로 하다 왔는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간 사람들한테 아기살인마니 뭐니 한 약쟁이들임
면도할땐 질레트
이야~ 이거 누구야~ 베트남에서 수백만달러의 폭격기와 장비를 몰던 우리 마을의 자랑이자 영웅 아니야~ 여기 내 애마 발렛 파킹좀 부탁하네~
환영에 너무 기뻐서 다시 전쟁터 나가서 총쐈잖아ㅋㅋ
뭔가 사실이랑 많이 다른것 같...읍읍
이분은 우리와는 다른생각을 가지신분이군요 조금 친해질필요가있네요 하하
면도할땐 질레트
환영에 너무 기뻐서 다시 전쟁터 나가서 총쐈잖아ㅋㅋ
뭔가 사실이랑 많이 다른것 같...읍읍
Fuvefol
이분은 우리와는 다른생각을 가지신분이군요 조금 친해질필요가있네요 하하
괜찮습니다 생각이란건 서로 대화하며 점차 바뀌는 거니까요
예? 갑자기 파출소요? 예? 갑자기 샤워요? 저 방금 씻었어요 ㅎ...
선생님 청결은 중요합니다 깨끗한 몸에 새롭게 조화이룬 생각과 정신이 만들어지는거랍니다
베트남에서와는 달리 여기는 씻을 곳이 충분하고 무엇보다도 안전하답니다. 걱정마세요, 선생님. 전쟁은 끝났습니다.
안타까운건 베트남 전쟁당시 군인에 대한 인식이 개차반 오브 개차반이라 살인마 소리 들었다는거. 어찌되었든 살아돌아왔으니 가만히 내버려 둬도 괜찮을텐데 뭐 아동살인마니 뭐니 신나게 욕하면서 악마 취급을 했으니 쯧.
KIVMK3BC34M8ZQG
그거 앞장선 놈들이 지들은 군대가기 싫다고 ㅁㅇ하고 일 안하고 쳐 놀던 히피놈들 누구는 개고생하고 더러운 일 강제로 하다 왔는데 어쩔 수 없이 끌려간 사람들한테 아기살인마니 뭐니 한 약쟁이들임
명분 없는전쟁이라서...
보낸 정치인들에게 화내세.
히피도 그랬어야 했고 나도 그래야지 뭐...
구름따라흘러가며
무서운건 둘다 맞는 말이라는 거
대충 초코 빨봉런짤
이야~ 이거 누구야~ 베트남에서 수백만달러의 폭격기와 장비를 몰던 우리 마을의 자랑이자 영웅 아니야~ 여기 내 애마 발렛 파킹좀 부탁하네~
진심으로 하는 말이면 더더욱 착잡할 것 같은 람보
공짜로 목욕도 시켜주던데
아저씨 구두 닦아드릴게요. 제발 닦아드리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