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박석로가 이르길 보성의 한 부잣집에 기이한 것이 나타났는데
키 약 2.4 ~ 3m 사이에 몽두 ( 죄인들의 얼굴 전체에 씌우는 항아리 모양의 헬멧)를 쓴
사람처럼 생긴 기이한 귀신이 나타나 자신은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함
그러고 밥 먹고 감
외계인 목격썰 푼다! 며 혼란을 일으킨 박석로는 헛소리 한 죄로
장 1백대 + 1,200km 멀리 유배 + 노동교화형 3년을 받았다
https://sillok.history.go.kr/id/kia_10108003_004#footnote_1
? 헛소리한 죄가 아니라 무고죄로 내린 벌이라고 적혀있는거 아니냐?
그니까 헛소리로 남을 고발했으니 처벌 받은거
외계인놈들까지 한국말을 하네 k-한류는 전우주적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