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독일이 승리했다는 세계관이 매력적이고 뉴오더는 미군출신 저항군의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가 정말 영화같았음
울펜슈타인도 영화같은 겜이지 "개그 영화"
대충 뉴 콜로서스 땜에 화성침공 같은 장르라고 생각함
이것도 첫 시작은 별거 없었음 왜냐고 존 로메로 만들었니깐
싱글 원툴겜인데 스토리 자체는 암울하지만 뭐 결국 낙지는 다 썰어버리는게 예정되어 있고 연출은 호불호가 갈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