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토끼팀 이벤트 스토리보니까
익숙한 로봇머리 아저씨가 그럴듯하고 악덕스러운 대사를 읊는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러니 지난주에 이렇게 생긴 로봇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을 사람이
진짜 어디있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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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토끼팀 이벤트 스토리보니까
익숙한 로봇머리 아저씨가 그럴듯하고 악덕스러운 대사를 읊는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러니 지난주에 이렇게 생긴 로봇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을 사람이
진짜 어디있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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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각이라서 순서대로보면 SRT에 처맞고 반성한 다음이라고 납득하게됨.
이거 이거 블아 한두번한 초짜도 아니고 왜 이래 잘 보면 두 사장은 생긴거 부터 다른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을거야? 모르겠다고? 허... 참
검은거북파 보스 아비도스 사막횡단철도 채권단 카린이 일하는 메이드라마틱 점장님 레드 훅 익스프레스 사장 워터파크 아에기르 운영자 아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