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울었다 썼는지 이해가 되더라..
속으로 곪고 곪은 가업 먼저 터진 형이 꺼지라고 말하기에
때려쳐서 나갔음에도 알바 하나 못구하고 그 대신
컴퓨터 활용 자격증 학원2급 신청했지만
내 스스로도 국평오에 빡통이라 자기비하할정도로
남들보다 뒤쳐진다 할정도로 다른사람 열심히 질문할때 이해도 질문도
못할정도로 아무것도 못하는구나 자학만 더 심해지는 상황에
남은 친한 사람들 까지 관계까지 파탄나려고 하는 상황이라
꼬여갈떄로 꼬인 이 심정에 저걸 보니 나도 눈가에 뭔가가 고이고 있는게...
힘내라고 근삣삐
기가채드 횽뿐만 아니라 이 횽도 널 응원할께 세상만사가 원하는 대로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낸 만큼은 얻게 될거라 믿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음을 잊지 말라구 bro
힘내라고 근삣삐
기가채드 횽뿐만 아니라 이 횽도 널 응원할께 세상만사가 원하는 대로 잘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낸 만큼은 얻게 될거라 믿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음을 잊지 말라구 bro
다들 마음에 병이 있구나
그리고 다들 그렇듯이 너도 이겨낼거야
"네 심장보다 더 가까운 곳에 언제나 있을 거야." "울지 말라고, 근삣삐." "다 울었으면 후련하게 털어버리고 제육이나 때리러 가자고, 근삣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