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데이 ㅋㅋㅋㅋㅋ
관장님이 부부데이 핑계로 주말 의무방어전을 회피하는듯
관장님: 부모님들이 아이를 가지셔야 우리가 돈을 법니다
이미 그 동네는 관장님의 손아귀 안에 있다
재구매율 증가
왜냐면 미래의 고객을 유치해야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장님이 부부데이 핑계로 주말 의무방어전을 회피하는듯
관장: 나부터 살아야지
ㅋㅋㅋㅋ
관장님: 부모님들이 아이를 가지셔야 우리가 돈을 법니다
재구매율 증가
둘째가 생기는데 너희가 뭘할 수 있지? 어차피 우리한테 맡겨야할텐데!
크크 지금 도장에 아이를 다니게하면 장난감도 공짜로 주지
왜냐면 미래의 고객을 유치해야하거든요.
여보 애가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야...
이미 그 동네는 관장님의 손아귀 안에 있다
그 동내 아이들의 인성은 관장님으로 부터 나온다 ㄷㄷ
랜덤 인카운터 : 옛 사부
저 문의 글은 남편분께서 쓰신건가
1. 미래 잠재 고객 유치 2. 자신의 방어전을 피하고 남의 방어전을 유도함 관장님 무서운 분이셨네
원래 관장들은 태권도로 학위도 따고 심하면 대학원도 간다
특정 단 이상은 대학원 나와야 올려주던걸로 기억함
보조사범이 4단 자기도장차리는게 5단이니 그 이상이 대학원인가
논문도 써야되드라.
대학원 졸업이란게 결국 논문이라 ㅇㅇ 나도 예전에 특정단 이상은 논문을 써야한다 라고만 알고 있었어
그러네 대학원 졸업할려면 논문이 필수니까 ㅋㅋ 근데 이런 운동쪽 논문은 형식도 크게 구애 안받고 내용들도 친숙한게 많아서 재미있더라고. 원로 운동선수 생애를 논문으로 쓴것도 있고 생활체육을 어떻게 하면 확대할 것인가 방안을 찾는것도 있고, 이공계 논문이랑은 완전 반대라서 재밌음. 뭔가 다큐멘터리 같고
뭐 그게 좀 다른게 이공계는 어찌됐건 보고서'만' 쓰면 줘터지는건데 다른쪽 논문은 보고서'만' 얼추 써도 통과 되는 경우가 있는터라 ㅋㅋㅋ
애들 어렸을땐 합숙하고 좋았는데 이젠 태권도도 안다니고.....에흠.....
초2 올라가는 둘째딸 7살 때부터 태권도 다녔는데 너무 좋네요~ 태권도 뿐만 아니라 줄넘기, 피구에 예의 범절까지 배우고 한달에 한번은 박물관, 키즈파크 등등 체험활동도 데리고 가주고~ ㅎㅎ 애도 너무 좋아해서 아파도 태권도는 가려고 한다는.. 태권도장 최고예요~~^^
아버님도 같이 합숙하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