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가르 사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많았음
바다 색이 죽여줌
모래는 철사장 해야할 수준
그 와중에 신발 끈 끊어져서 발바닥 단련함
적절한 수심 적절한 온도 적절한 고양이
안 적절한 바퀴벌레 있음
비싼 숙소라 유지보수 장난 아니었음
매일 아침 꽃이랑 나뭇잎 쓰시는 분들
잔디에 물이랑 제초제 뿌리는 분들 계셨음
내 뒤쪽으로 제초제 뿌리고 있었음
발에 좀 묻은거 같음
스노쿨링 했는데 바다 색 ㄹㅇ 장난 아님
신기한 니모 친구들 보고 옴
바다 색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 ㅋㅋㅋㅋ
사진은 반도 못 담았엌ㅋㅋㅋㅋㅋ 진짜 맑으면 장난 아니더라 바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