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초만 해도
일본 청년 과소비 심하다. 양주와 외제차 소비량 엄청나다. 라고 일본 내에서 까더니
2010년대 사토리 세대 등장해선
일본 청년들이 술도 안마시고 차도 안산다! 돈이 안돈다고 다시 일본 내에서 까는걸보면
그냥 한중일은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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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당이 역겨운 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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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신진우 판사 못 피할거 같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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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가 방시혁이 부러웠나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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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보면 생각나는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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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경선 의문스러운 점들 모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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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건 어느나라나 그래
거품붕괴 이후 간신히 경제 살아나서 소비 늘어나니까 국민들이 타락랬다며 소비세 인상해 소비를 줄여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반대로 저축이 늘어나니까 시장에 돈이 부족하다며 마이너스 금리 결국 사람들이 돈을 장롱에 쌓아놓으니까 가택방문식으로 팀 꾸려서 들쑤시니 사람들이 외부인, 특히 방문판매업자나 방문공무원에 대한 경계심이 더 늘어남
근데 저건 어느나라나 그래
거품붕괴 이후 간신히 경제 살아나서 소비 늘어나니까 국민들이 타락랬다며 소비세 인상해 소비를 줄여버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반대로 저축이 늘어나니까 시장에 돈이 부족하다며 마이너스 금리 결국 사람들이 돈을 장롱에 쌓아놓으니까 가택방문식으로 팀 꾸려서 들쑤시니 사람들이 외부인, 특히 방문판매업자나 방문공무원에 대한 경계심이 더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