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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부터 없는데 저게 말이 됨 ??그리고 지방대에서 교수 인원 인프라 부족으로 의대 인원 한꺼번에 못올린다고 발표했던데 선후가 잘못됐잖아
근데 지금 의레기들 시위하는 꼬라지가 준비한다고 교수될 의사 찾으면 해당 의사를 매장하려 들텐데? 증원 정책에 반대한다면 정책자체를 실행해버리고 진행하는게 현실성 있을듯. 코로나때 반대한 시점에 인명경시는 당연한 집단이다.
어차피 의대졸업 자체로 의사되는건 아니고 의사고시를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의사 숫자 늘어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해도 늘어난 제자들 감당 안하면 자기 존재의의가 없는데 결국 학과 신규개설에 들어간 곳 아닌 이상 기존학과 증원이면 교수들이 쳐나가야 함. 자칫 잘못해서 주변만큼 합격률 못뽑으면 그것대로 너 무능! 되는거라
아니 교육 자체가 안될텐데 배우지도 못한 그런 의사를 만들면 뭐하냐고 그냥 의사호소인이지 그게
그것도 맞지만 막말로 지금 의대교수나 의레기들 반발 다 커버치면서 교육과정 다 준비된 상태로 증원은 요원해보임. 이미 적기에 증원 실패한 시점에 폭탄터뜨리는거라.....
의사호소인으로라도 인원수를 맞추고, 교육을 계속 시키면 되지. 애초에 전문의 안 딴 의사들 솔직히 다 의사호소인들임. 대부분 미용쪽으로 가거나 일반의해서 먹고살고 있고. 그리고 지방은 그 의사호소인마저도 모자라서 공보의가 순회진료를 도는 판인데 의사호소인이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언제 그 인원을 메꿀건데. 정상적인 의료체계가 갖춰지면(지금은 폭망해서 오래 걸리겠지만), 의사(혹은 의사호소인)들이 간단한 진단 및 처방을 주고. 좀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으로 보내고, 거기서 처리가 안되면 종합병원으로 보내게 될거임.. 애초에 교육이 10년 걸리는 판에 지금가능할 때 늘려야지 어떻게 해.
국군의대도 빨리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민간인력 빼먹을거냐
교수부터 없는데 저게 말이 됨 ??그리고 지방대에서 교수 인원 인프라 부족으로 의대 인원 한꺼번에 못올린다고 발표했던데 선후가 잘못됐잖아
근데 지금 의레기들 시위하는 꼬라지가 준비한다고 교수될 의사 찾으면 해당 의사를 매장하려 들텐데? 증원 정책에 반대한다면 정책자체를 실행해버리고 진행하는게 현실성 있을듯. 코로나때 반대한 시점에 인명경시는 당연한 집단이다.
폭유압사희망과장
아니 교육 자체가 안될텐데 배우지도 못한 그런 의사를 만들면 뭐하냐고 그냥 의사호소인이지 그게
협치빌런
어차피 의대졸업 자체로 의사되는건 아니고 의사고시를 통과를 시켜야 하는데 의사 숫자 늘어나지 않으면 좋겠다고 해도 늘어난 제자들 감당 안하면 자기 존재의의가 없는데 결국 학과 신규개설에 들어간 곳 아닌 이상 기존학과 증원이면 교수들이 쳐나가야 함. 자칫 잘못해서 주변만큼 합격률 못뽑으면 그것대로 너 무능! 되는거라
그것도 맞지만 막말로 지금 의대교수나 의레기들 반발 다 커버치면서 교육과정 다 준비된 상태로 증원은 요원해보임. 이미 적기에 증원 실패한 시점에 폭탄터뜨리는거라.....
협치빌런
의사호소인으로라도 인원수를 맞추고, 교육을 계속 시키면 되지. 애초에 전문의 안 딴 의사들 솔직히 다 의사호소인들임. 대부분 미용쪽으로 가거나 일반의해서 먹고살고 있고. 그리고 지방은 그 의사호소인마저도 모자라서 공보의가 순회진료를 도는 판인데 의사호소인이라도 있어야지. 아니면 언제 그 인원을 메꿀건데. 정상적인 의료체계가 갖춰지면(지금은 폭망해서 오래 걸리겠지만), 의사(혹은 의사호소인)들이 간단한 진단 및 처방을 주고. 좀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상급병원으로 보내고, 거기서 처리가 안되면 종합병원으로 보내게 될거임.. 애초에 교육이 10년 걸리는 판에 지금가능할 때 늘려야지 어떻게 해.
국군의대도 빨리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민간인력 빼먹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