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협의가 안 되어 있다는 것
분명 여당의 주류는 묻고 가는거라 보는데 그 안에서도 일단 눈치보는 애들은 있음
야당의 반응이 더 이상하지
당정협의란 얘기보다 행정 무능 내지 실수 같은 워딩으로만 대변인을 통해 얘기했을 뿐
애초에 본회의 심사 쥐고 있는게 야당인데, 그전까지 보여준 것들이
종부세 완화 찬성 같은거라
그래서 현재 많은 부규게이들이 국회를 의심하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잼파파 호위대가 여당과 충분히 야합을 하면
본회의 그냥 통과되는 수준까지 왔음
적어도 21대 국회는 그보단 적었다고 개인적으론 그렇게 생각하거든
지금 논란되는 오세희 같은 애들이 있는 것은 우연이라 보기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