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국에서는 반일교육을 하고 있다" 라고 하는 소문이 유행을 했을 때, 실제로 한국교과서와 교육 과정을 설명을 한 적이 있지만, 공적
교육에서는 역사의 수업으로서의 식민지 시대의 수업도 물론 있었지만, 그 이상은 없고, 그것보다 영향을 준 것은 사회적인 교육이라고 설명했
다. 즉, 아직도 독립을 한지 100년도 지나지 않았고 한국에서는 식민지 지배를 받았던 세대가 살아있고, 당연하게도 그 앞세대에는 보다 많이 그
개인사에 있었던 식민지 지배의 고통은 사회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 시스템적으로는 식민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이상, "일본에 대한 반
감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반드시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그것을 어떻게 극복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고. 이것은 한국측 에게만 있
다고 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닌, 일본에서 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할려고 하는 저명인의 발언과 행위 등이 반복된다면 그것이 또 한국 사회적인 교육
적으로써 한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던 아시아 각국에서는 자동적으로 행해질 수 있다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가능하다. 그 스위치
를 누를려고 하지 않는것이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 입니다.
일본이 피해국을 이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이 식민지배를 당해보는 것
일본이 피해국을 이해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본이 식민지배를 당해보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배한만큼 지배당해랏 오랏오랏!
역사 제대로 배우는건데 일본이 그동안 했던짓 보고 욕안하면 그게 사람인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