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의 든든함을 모르는 당신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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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식부페가서 야채를 실컷조지고 왔지. 계란말이가 일품이었음.
난 한식부페가서 야채를 실컷조지고 왔지. 계란말이가 일품이었음.
우리집 근처에도 그런거 있음 아침부터 쌈이나 겁나 조지고 싶다.
내놔
내 배를 갈라 가져가보거라
딱 대
배를 가르면 죽으니까....... 배빵으로 하자.
돼지
후훗...
국밥은 배가 빨리 꺼져서 별로
그럼 다른걸 또 먹을 수 있으니 개이득
둥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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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732
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