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변화할 생각도, 새로운 것을 배우지도 않을거다!"를
온갖 추태를 부리면서 보여주고 있다.
노인네들 중에 당당한 걸 넘어, 이해가 안 될 정도로 뻔뻔한 짓을 저지르는 작자들이 있잖아?
딱 그런 작자들 보는 기분.
소통불가.
오직 내 생각만이 옳고, 반론이 제기되면 무조건 욕설은 기본에 폭력까지 휘두르는 작자들.
돈하고 권력이 있어도, 행태에서 드러나는 그 쉰내는 감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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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광진 근황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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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꿈 꿨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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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아직도 있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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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무치게 그리운 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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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게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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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했다던 시기에 자기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했는지는 경험담은 없고 그저 그 시기를 지나왔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후세대들에게 모가지에 힘 뻣뻣하게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적지 않으니. 아쉬운건 젊은 애세끼들이니까 맘껏 뺑이치라고 빈정대는데 그 늙은이들에게 혐오감과 경멸이 생기지 않을수가.
60~80년대에 고속성장한 시대를 살았으니 나는 틀리지 않았다라고 생각이 들 법도 하지. 적어도 지금 노인세대들 젊은 시절에는 아무것도 없는 최빈국이었으니까.
그걸 사람들은 보수라고 생각하지
고속성장했다던 시기에 자기가 어떤 의미있는 일을 했는지는 경험담은 없고 그저 그 시기를 지나왔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후세대들에게 모가지에 힘 뻣뻣하게 하고 다니는 인간들이 적지 않으니. 아쉬운건 젊은 애세끼들이니까 맘껏 뺑이치라고 빈정대는데 그 늙은이들에게 혐오감과 경멸이 생기지 않을수가.
살아온 인생에서 잘한 일은 권장하고, 잘못된 것은 따라하지 말라고 해야하는데, 옛날에 쓰던 악습이나 편법, 고정관념을 벗어던질 생각은 안 하니....
저 당 정부는 안된다가 확고해졌음. 없어져야할 시대착오 정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