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장수하다가 갔네
[정치] 文 “고마웠다. 잘 가렴”…반려묘 ‘찡찡이’ 무지개다리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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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시무시했던 이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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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엄마 애 취급할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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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행사 횟수 검색해보니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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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유 한국행 추가소송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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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치졸한 이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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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 2022년, 토리도 2024년 초. ㅠㅠ 찡찡이도 2005년 1월 생이라 걱정되긴 했는데 결국 고양이 별로 떠나갔구나. ㅠㅠ
안녕 내 친구여
동물들이 가는 걸 보면서 7년 전과 지금 사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
고양이치고도 장수했네.. 그래도 죽는건 슬프다..
ㅠㅠㅠㅠㅠ
오래 살았네
아니 ㅜㅜ
ㅠㅠㅠㅠㅠ
안녕 내 친구여
동물들이 가는 걸 보면서 7년 전과 지금 사이 세월의 흐름을 느끼네
마루가 2022년, 토리도 2024년 초. ㅠㅠ 찡찡이도 2005년 1월 생이라 걱정되긴 했는데 결국 고양이 별로 떠나갔구나. ㅠㅠ
아니 ㅜㅜ
고양이치고도 장수했네.. 그래도 죽는건 슬프다..
오래 살았네
고마웠다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기다려다오
ㅜ.ㅜ
아이고~ 청와대 실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구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