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무려 100억달러(약 12조4100억원)로 평가된 몸값에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하겠다고 나설 국내 기업이 마땅치 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나온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브룩필드가 지난해 웨스팅하우스의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해왔지만, 지나치게 비싼 금액에 1년 넘도록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기술료에 대한 반대급부로 100억달러를 지불하기보다는 한미 컨소시엄 구성을 사전에 논의하는 등 혜안을 마련하는 게 차라리 현실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미 컨소시엄 구성에 성공한다면 굳이 웨스팅하우스를 인수하지 않더라도 시공과 기자재 제작에 강점을 보이는 우리가 충분한 파이를 가지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요약: 12조 너무 비싸다. 한미가 컨소시엄 구성하면 굳이 웨스팅하우스 안사도 된다
지랄 ㅋ
이래놓고 문통 탓하는 극우들은 접시에 코박고 살자해야 함.
히타치가 원자력발전소 회사 인수했다가 나락 가지 않았음? 자기 몸집에 맞지 않는 매물은 잘못 먹으면 배탈날 걸...
히타치가 뱉은 웨스팅하우스를 캐나다 업체가 인수했다고 하더만요.
히타치가 아니라 도시바야. 도시바가 웨스팅하우스 먹고 탈나서 지금 망하네마네 하고 있지.
미국에서 포기하고 시장 내놓는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살릴수 있었으면 지들이 먼저 살렸음
이래놓고 문통 탓하는 극우들은 접시에 코박고 살자해야 함.
히타치가 원자력발전소 회사 인수했다가 나락 가지 않았음? 자기 몸집에 맞지 않는 매물은 잘못 먹으면 배탈날 걸...
박가박가박가
히타치가 뱉은 웨스팅하우스를 캐나다 업체가 인수했다고 하더만요.
ㅇㅇ 안한게 잘한거 아마 유력후보가 두산일텐데 저거 샀음 아마...
박가박가박가
미국에서 포기하고 시장 내놓는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살릴수 있었으면 지들이 먼저 살렸음
박가박가박가
히타치가 아니라 도시바야. 도시바가 웨스팅하우스 먹고 탈나서 지금 망하네마네 하고 있지.
웨스팅하우스면 미해군에 선박 원자로 납품하는 애들 아님??? 아무리 미해군 생산능력이 박살나도 선박 생산능력이 떨어졌지 원자로는 아닐텐데. 저게 비싼거 당연한거 아닌가???
일본에서 저거 먹었다가 다시 뱉은거 안먹어서 다행이지
웨스틴하우스 먹은 애들은 전부 탈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