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기온이 40도를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던 기상학자가 올
겨울에는 영하 18도 이하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역대급 더위에 역대급 추위?? ㄷㄷㄷ
올해 여름 "기온이 40도를 넘어갈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던 기상학자가 올
겨울에는 영하 18도 이하의 매서운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역대급 더위에 역대급 추위?? ㄷㄷㄷ
|
|
jtbc 단독뉴스.. 김건희 ㅈ됐네
(32)
|
|
이재명 1500명 발생
(11)
|
|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
(29)
|
|
SNL 근황
(5)
|
|
영하 18도보다 더 무서운 건 이 더위가 11월까지 계속될 수 있단 사실이다.
18년 생각해봐 그때도 그랬어ㅋㅋㅋㅋ
폭염은 무서운데 영하 18도는 흐음 겨우 그정도? 이생각이 ㄷㄷㄷ
그러고나서 2년 뒤엔 이상하게 여름은 시원했고 겨울은 따뜻한게 함정
동파 방지 잘안된 남부 도시의 수도관 전부 동파각인게 문제지
18년 생각해봐 그때도 그랬어ㅋㅋㅋㅋ
맞어. 그때 여름엔 벽에다 호스로 물뿌리고 겨울엔 발끝 시려웠었어
🩵오소리🩵
그러고나서 2년 뒤엔 이상하게 여름은 시원했고 겨울은 따뜻한게 함정
폭염은 무서운데 영하 18도는 흐음 겨우 그정도? 이생각이 ㄷㄷㄷ
리모난
동파 방지 잘안된 남부 도시의 수도관 전부 동파각인게 문제지
영하 18도보다 더 무서운 건 이 더위가 11월까지 계속될 수 있단 사실이다.
명태도 이런 식으로 말리지는 않을꺼야...
ㄷㄷㄷㄷㄷㄷ
지금 시원한데?
올해가 그 엘리뇨인가 라니냐 인가 에서 변 한 해라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츱다고 기상 유투뻐들이 말했음.
역배에 재미들리신 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