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가장 최악 발언, "고3 이상으로 바쁘게..."
윤석열은 항상 그렇지만 본인 자신이
정치인이고 지도자, 리더란 사실을 자각 못하는 거 같다
"저는 고3 이상으로 바쁘게 지내" 이런 뻘소리
하는 짓은 좀 모자른 행동인데
정치인은 당연히 지도자이고 리더이다
이런 포지션은 "결과"에 책임 지는 자리
그래서 정치인은 "선출직" 인 것이야
"결과"에 책임 지라고
행정가 쉽게 말해 공무원은 "과정"에
책임 져야 한다. 얼마나 규정에 맞고
공정하게 처리했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는 것이야
최선의 결과를 위해 노력하되 "과정"에
책임지라는 거.
"저는 고3 이상으로 바쁘게 지내" 이런
소리는 하위 공무원들이나 할소리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
근데 본인이 책임 져야하는 "결과"에 해당
하는 "정치"를 실패한 것을 깊게 사과 해야
근데 그 중요한건 대충 뭉뚱그린 어정쩡한
사과로 때우고 "과정"으로 변명하는 건
아직도 그는 정치인, 지도자, 리더가 아닌것
고삼은커녕 대졸취업걱정 안하던 시절의 대학새내기 같이 플렉스하는 거 같은데
집안빨로 돈 걱정없이 9수 하던 새끼가 저딴 소리 하면 ㅋㅋㅋ
고삼은커녕 대졸취업걱정 안하던 시절의 대학새내기 같이 플렉스하는 거 같은데
집안빨로 돈 걱정없이 9수 하던 새끼가 저딴 소리 하면 ㅋㅋㅋ
용산 이사 때문에 인수 받아야 할 놈들 다 놀고 있었다던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