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미군 및 국방부 개혁 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며, 군 내부에 “각성한(woke)” 장성들을 제거하겠다는 캠페인 공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나토(NATO) 회의주의와 미국 내 시위 진압을 위한 군대 동원 가능성 등에 대한 국방부의 저항을 겪으며 군 지도부에 대한 신뢰가 낮아졌으며, 2기 행정부에서는 충성을 우선시하며 비충성적이라 판단되는 군과 공무원들을 정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충성도 테스트와 인사 교체
트럼프는 장성들 가운데 정치적 성향이 진보적이거나 소위 "각성한" 성향이 있다고 여겨지는 인물들을 해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인 CQ 브라운 장군이 주목받고 있는데, 브라운은 흑인으로서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군 내부의 다양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트럼프의 부통령 당선자 JD 밴스도 브라운 장군의 지명을 반대한 이력이 있으며, 트럼프의 명령을 거부하는 국방부 내부의 저항을 비판해왔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남부연합 장군의 이름을 다시 군 기지에 붙이는 등 인종적, 사회적 논란이 있는 정책을 재추진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는 트랜스젠더 군인의 복무를 금지하겠다는 공약도 다시 내세우며 "각성한 군대는 없다"는 강경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군을 활용한 국내 정책 및 강경 외교 추진
트럼프는 이민자 추방, 국내 불안 해소 등을 위해 주 방위군과 현역 군대를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는 법적 논란과 함께 미군에 대한 국민적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직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은 미군은 "합법적 명령"을 준수할 것이라며 신임 행정부와의 원활한 협력을 약속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법적 해석의 범위를 넓혀 논란이 되는 명령을 내릴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민간 공무원들에 대한 충성도 테스트 및 교체 계획
트럼프는 행정부 전반에서 대규모 공무원 감축과 보수적 인사 배치를 추진하며, 국방부 내 수십 년간 경험을 쌓아온 경력직 공무원들에 대한 충성도 테스트를 도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국방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트럼프가 국방부 인력을 대폭 정리하는 계획을 우려하며, 이는 펜타곤의 조직과 전문성에 큰 손실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의 첫 임기 중에는 멕시코에 미사일을 발사해 ㅁㅇ 제조 시설을 파괴하는 방안 등 일부 강경 제안이 실현되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이러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2기 행정부가 이행될 경우, 국방부와 군 내에서의 대규모 인사 교체와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의 군사력 및 정책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와 뉴욕타임즈가 돌아가면서 또람푸 까기에 집중하고 있어서
덕분에 또람푸 공약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기회를 얻고 있다.
우리도 있잖아 항문이라고
어째 독재트리 밟는 의심드네
4년따리 주제에 너무 큰 욕심을 내네
또람푸를 이해하려면 또람푸식으로 생각해야 해 그게 명왕이 또람푸 저서를 읽은 이유가 아니겠냐. 또람푸의 모든 행위엔 결국 돈이 껴있어서 또람푸는 군도 뭔가의 레버리지로 쓰려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듯 당장 멕시코는 지난 1기 때도 ㅁㅇ 거점으로 간주하고 조지겠다고 했는데 당시 국방부 장관 둘다 그걸 막았었음 그런 와중에 이번엔 중국산 제품 택갈이 전초기지이기 떄문에 멕시코산 제품에 관세 100프로를 때리겠다고 공언했음. 이민자를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 군대를 세우겠다는 계획, 지난번에 이은 ㅁㅇ시설 격파 계획까지 또람푸가 머릿속에 Yuji 하고 있는 와중에 택갈이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멕시코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한 문제일거임 결국 멕시코 보고 처신 똑바로 하라면서 중국산 물건 택갈이 못하게 막으라는 압박인 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 싸질러 본다. 글고 이게 더 위험한 이유는 경제와 외교, 통상문제에 군을 이용한다는 발상이기 때문에 더 위험한거임.
멕시코에 미사일 발사하겠다는 건 뭔 ㄸㄹㅇ 같은 생각이냐
4년짜리 똥
다만.. 로이터라 좀 걸러서 볼 필요가 있는게.. 또람푸가 대선전에 인터뷰 했던 내용들을 보면 자기에겐 국방이 1순위인데 그 국방을 위협하는 요소가 국채 이자라고 지적했음. 실제로 내년부터는 국채 이자가 국방비와 복지비용보다 더 나감. 그 이자를 해결하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줄이고 관세를 올리겠다 (아. 이건 좀 그래)고 한거라..
4년따리 주제에 너무 큰 욕심을 내네
얼어죽어도아이스펩시라임
우리도 있잖아 항문이라고
어허! 미국 제1시민 트럼프!
어째 독재트리 밟는 의심드네
독재라니! 엄연히 국민 주권 선택으로 미 제1시민이 되겠다는 트럼프의 겸양의 의지일뿐!
괜한 걱정이었음 좋겠다
또람푸를 이해하려면 또람푸식으로 생각해야 해 그게 명왕이 또람푸 저서를 읽은 이유가 아니겠냐. 또람푸의 모든 행위엔 결국 돈이 껴있어서 또람푸는 군도 뭔가의 레버리지로 쓰려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듯 당장 멕시코는 지난 1기 때도 ㅁㅇ 거점으로 간주하고 조지겠다고 했는데 당시 국방부 장관 둘다 그걸 막았었음 그런 와중에 이번엔 중국산 제품 택갈이 전초기지이기 떄문에 멕시코산 제품에 관세 100프로를 때리겠다고 공언했음. 이민자를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에 군대를 세우겠다는 계획, 지난번에 이은 ㅁㅇ시설 격파 계획까지 또람푸가 머릿속에 Yuji 하고 있는 와중에 택갈이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멕시코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한 문제일거임 결국 멕시코 보고 처신 똑바로 하라면서 중국산 물건 택갈이 못하게 막으라는 압박인 게 아닐까 하는 뇌피셜 싸질러 본다. 글고 이게 더 위험한 이유는 경제와 외교, 통상문제에 군을 이용한다는 발상이기 때문에 더 위험한거임.
다만.. 로이터라 좀 걸러서 볼 필요가 있는게.. 또람푸가 대선전에 인터뷰 했던 내용들을 보면 자기에겐 국방이 1순위인데 그 국방을 위협하는 요소가 국채 이자라고 지적했음. 실제로 내년부터는 국채 이자가 국방비와 복지비용보다 더 나감. 그 이자를 해결하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줄이고 관세를 올리겠다 (아. 이건 좀 그래)고 한거라..
4년짜리 똥
멕시코에 미사일 발사하겠다는 건 뭔 ㄸㄹㅇ 같은 생각이냐
이걸 보니깐 그냥 모든 국가들이 다같이 핵무기 개발하는게 나을거 같음. 한놈만 핵개발은 경제재제로 망할뿐. 졷같은 상임이사국들은 졷질만 하지 평화에 기여한적 있나???
중남미가 핵가져야 미국이 중남미에 지1랄안하고, 동남아가 핵가져야 중국이 동남아에 지1랄안하듯.
없지. 미국 너무 믿지 말고 유사시 바로 핵 만들 수 있게 준비상태로 있어야 한다니까. 괜히 미리 핵 만들겠다고 입 털지는 말고 말이지
룬썩열이 핵핵거려서 워싱턴 선언으로 족쇄가 채워졌지. 누가 재매이햄 파트너 아니랄까봐 룬썩열 입만 터는건 참.
이제 트루 지구황제 트럼프가 탄생하는건가
나는 까딱하면 트럼프가 집권 연장 개헌시도도 할 수 있다고 생각 미국 개헌은 의회 동의가 필요 없어도 되기 때문에 더더욱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트럼프는 늘 그런 식으로 해왔음 남들이 못했던 걸 태연하게
짭새는 어디다 두고 군바리를 자꾸 동원하냐??? 군대는 중국군이나 잡으라고 있는거지. 군대화된 경찰 보고 싶으면 내무군이나 국가헌병대 창설하던가.
바라는대로 할려면 군대가 많이 필요할테니 주한미군 싹 빼서 미국에 박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