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터넷 전쟁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4]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인터넷 전쟁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4]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인터넷 전쟁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4]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심해진다.
웃긴게 우리나라 오프라인 사회생활을 해도 자칭이든 뭐든 힘을 가졌다 싶거나 지가 우위에 있다고 팓나하면 상대방을 감정 배설구로 사용하지.정작 그게 문제인데 인터넷은 그런게 판치니까.디시의 막장 테크트리야 알만하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일.베등도 예정된거.
지금하고 똑같은 대사 그대로
점점 나아지는게 아니라 심해진다.
웃긴게 우리나라 오프라인 사회생활을 해도 자칭이든 뭐든 힘을 가졌다 싶거나 지가 우위에 있다고 팓나하면 상대방을 감정 배설구로 사용하지.정작 그게 문제인데 인터넷은 그런게 판치니까.디시의 막장 테크트리야 알만하지만 그것도 따지고 보면 일.베등도 예정된거.
인터넷 전쟁 One (one) two (two) three (three) 같지 않았던 잡설이 판치는 곳 누구나 맘껏 짖어댄 곳 그 작던 상식에 나불대는 넌 서툰 상처만 드러냈고 상대 그 녀석이 맘을 다치던 무식한 넌 따로 지껄이고 덜 떨어진 니 값어치 애석하지만 넌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4]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One (one) two (two) three (three) 언짢던 널 쳐야 내가 생존 돌이키지 못할 소모전 날을 간 손톱 끝이 너의 발목을 찢어댔지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식한 억지만 늘어놨고 참 지나치지 니 구취 다들 같이 좀 작작해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파멸 위한 발전 또다시 겪을 세계전 니가 버린 그 독한 폐수가 어린 아이 혈관 속을 파 내려가 단단하게 박혀 새로 탄생할 오염 변이체 항상 나 자신을 위협한 난 내 자신에게서 저항한 결국 난 네게 경고한 우린 결국 스스로를 멸망케 할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나는 인질이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결국 노예가 되어 바이러스 끝없이 맞서는 백신 온 세상 지천에 널린 어덜트 갤러리 감춘 칼날이 어린 우리 아이 머리 속을 홀린 아동학대 자학변태 소녀들을 노리는 추태 천태만상의 실태 애석하지만 너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내가 널 지켜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가슴 찢어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니 눈물 닦아줄게 (내가 지금 바꿔 바꿀게) 믿어 날
지금하고 똑같은 대사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