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가 대신해주는 근육이 있어서 몸이 불균형해 질 가능성이 있다고. 그냥 무동력 트레드밀을 뛰라는데 요세 헬스장에 그런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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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대신해주는 근육이 있어서 몸이 불균형해 질 가능성이 있다고. 그냥 무동력 트레드밀을 뛰라는데 요세 헬스장에 그런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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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라는게 가장 기본적인 신체 활동이고, 여기에서 응용 동작들이 생기는 거라... 트랙 달리기를 하지 않고, 트레드밀에서만 달리면 불균형이 생긴다... 맞긴 함. 하지만, 트레드밀에서라도 걷고 달리기로 볼 수 있는 운동 효과는 있으니까... 밖에서 뛰지 못하면 뛰지 않겠다고 받아들이면 안됨.
천국의 계단~
트레드밀도 종류 다른거 있긴 하던데
오오 그런건 처음 아네.
아무리 살살 뛰어도 평지에서 뛰는게, 엉덩이 근육이 더 잘붙음.
천국의 계단~
그렇게 따지면 무동력도 큰 차이는 없음. 결국 바깥에서 직접 뛰는 것보단 못함. 대신 무릎 충격 완화는 러닝머신(트레드밀), 무동력 트레드밀이 낫고
오래뛸 필요도 없다더라. 헬스장 갈때 80프로로 달려서 가는게 더 도움 된다던데.
한여름엔 헬스장 가자마자 샤워해야 될것 같은데 ㅋㅋㅋ
헬스장 유산소 기구는 실내 자전거나 천국의 계단이 더 추천함. 로잉 머신 있다면 강추하고
로잉머신은 허리가 너무 아플거 같아서…
그럼 잘못 타고 있는것임.
달리기라는게 가장 기본적인 신체 활동이고, 여기에서 응용 동작들이 생기는 거라... 트랙 달리기를 하지 않고, 트레드밀에서만 달리면 불균형이 생긴다... 맞긴 함. 하지만, 트레드밀에서라도 걷고 달리기로 볼 수 있는 운동 효과는 있으니까... 밖에서 뛰지 못하면 뛰지 않겠다고 받아들이면 안됨.
트레드밀로 난 인클라인만 함
운동 생리학에 그런논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운동하는 동호인 레벨에는 큰 의미 없슴 달리기에 그 많은 논쟁거리인 미드풋부터 호흡법까지 엘리트 아닌 아마추어들에게는 그다지 큰 영향이 없으니 운동은 그냥 하면 됨 한 겨울에 실외에서 런한다고 설치고 댕기다 근육 다치고 관절 다치는 경우보다는 실내트밀이 나을수도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