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기자의 질문에 홍명보 감독이 당황했다.
[축구] “한국축구에 부패 있다는데?” 홍명보 감독 당황시킨 요르단 기자 날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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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술에 환장한 색힌데 한달에 2억 월급이 놓치긴아깝겠지. ㅆㅂ 버틸때까지 버티는게 목표일듯.
웃음밖에 안나오네.
저런 질문을 하는게 무례하기도 하지만, 저런 질문을 들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더 무례하다는...
하물며 이제 뭣도아닌 축구협회따위가 나라에 똥칠을 하네 저런 질문을 받을정도의 수준이라니 월드컵이고 피파고 나발이고 다 갈아엎어야
웃음밖에 안나오네.
저런 질문을 하는게 무례하기도 하지만, 저런 질문을 들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더 무례하다는...
하물며 이제 뭣도아닌 축구협회따위가 나라에 똥칠을 하네 저런 질문을 받을정도의 수준이라니 월드컵이고 피파고 나발이고 다 갈아엎어야
돈과 술에 환장한 색힌데 한달에 2억 월급이 놓치긴아깝겠지. ㅆㅂ 버틸때까지 버티는게 목표일듯.
자신들이 아직도 한국축구를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시킨 장본인들이라는걸 모르나? 제발 자식새끼들 보기 부끄럽다면 사퇴하지? 국민들 위해? 축구를 위해? 그딴건 바라지도않고 에시당초 그랬다면 니들이 이랗게 부패했겠냐..꺼져 일말의 자신감이라도 있다면
피노키홍 새끼 때문에 저런 말을 들어야 하다니 축협을 다 갈아야되